주3일 3개월 일하면서 10번 넘게 따임
나 ㄹㅇ 워킹데드 좀비로 나올거처럼 생겼는데
번따당하는거보면 진짜 외모 상관없이 여자면 무조건 따이는듯
그중에서 제일 기억남는 사례들을 써보자면

1 라면 잘끓여준다고 번호따는새끼
알바 첫 날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2 저번 쉬는날 겜하는거 봤는데 같이하자고 말처건새끼
나 솔랭 할거라 힘들거같다하니까 그럼 번호라도 알려달라함

3 예의바르게 번호 물어본 손님
이쪽은 남친있다고 거절하니까 본인이 더 놀라면서
실례했다고 죄송하다고 가심
유일하게 기분 안나빴음

4 남친있다고했는데 좋은 오빠동생으로라도 지내달라는새끼
이 사람이 진짜 악질임
좋은 오빠동생 이 씨발 좆같은 소리는 누가 최초로 만들어낸거냐
남친 없었어도 안만났을건데 ㅋㅋ

특히 4번같은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 지 모르겠다
남자친구 있다고하면 그냥 알겠다고 가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나는 전남친 편돌이할때 짝사랑했는데 가서 내 번호 알려주고
여친없으면 연락해달라고 플러팅갈겼던지라
남의 개인정보 대뜸 처물어보는게 더 기분나쁘게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