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도태된 앰생이가 한 여자를 놓고 경쟁의식을 가져도
상대는 그 앰생이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리소스가 부족한
생존 불행을 겪고 있군. 정의내릴 뿐인 것이다.
능력이 생길수록 통제 가능한 리소스가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앰생이를 경쟁자로 인식될 수가 원천적으로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앰생이는 경쟁의식이 표출되는 건 바로
두렵고 나약하고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우린 알고있다.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하여 각종 노이즈를 일으킨다.
짐승들이 할법한 저급한 수준의 행동은 그런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