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아이폰 놓고 갔다고 하면서
혹시 카운터에 아이폰 분실물 보관 된 거 있냐고 물어보면서
아이폰 분실물 운좋게 있으면 자기가 주인인 척 받아가는 사기 수법.
주로 20대 후반 ~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들이 하고 다님.
비회원으로 사용했고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 안난다는 식으로 질문 회피하는 방식을 씀.
방문 일자 대충 기억난다는 경우도 한달 전인가~ 두달 전인가~ 이런 식.
아이폰 분실물 있더라도 꼭 충전해서
페이스 아이디나 패턴 푸는 거 확인하고 건네주시기 바람.
요즘 지역 불문하고 한 두명씩 이런 여자들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면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수법이 공유된 거 같음.
그새ㄲㅣ도 멍청한게 피시방에 cctv개수가 상상을 초월하고 카운터면 지 코털까지 보일수 있는데 그걸 굳이 사기를 치겠다는게 ㅋㅋㅋㅋ
하긴 멍청하니까 도둑질을 하는 것도 있어서 조심해서 나쁠거는 없긴함
CCTV 보통 보름 정도까지가 저장 기간이라 한 달 전인가~ 이러면 확인 할 방법이 없는 곳들이 많고, 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말 안하고 얼버부리면 확인하기도 어려움. 그리고 분실 상태에서 일주일 이상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폰들은 앞으로도 찾아갈 확률이 낮으니깐 자기꺼인양 받아가도 들킬 확률이 낮다는 점을 노리는 거임.
우리는 보관기간이 1년이 넘는데 그러면 좀 그럴수도 있겠네
나 같은 경우 매일 피시방에 있는 미ㅊ놈이다 보니까 얼굴 다 기억하고 누가 뭘 잃어버렸는지 수기까지 작성하고 컴퓨터에 기록까지 해놓으니까 난 괜찮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될듯
꽤 예전부터 있던 사기 수법이긴한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정보공유보기 좋앙
ㅋㅋㅋ우린 그냥 버림 1달정도 안가져가면
개시발션들이노 중고나라에팔아처먹으려고 ㅋ
엉 이거 맞다 도난위험 있어서 꼭 언제 어떤 좌석 이용했는지 이름이 뭔지까지 다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