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퇴근 5분 전 졸려 뒤지겠는데 왠 틀딱 새끼가 노트북 들고 카운터로 와서는 이게 미국에서 온 거라고 하길래 아 뭔 개씹자랑이지 하고 영혼 없이 들어주고 있었음

근데 나한테 인터넷 브라우저나 뭐 이런 세팅을 해달래 ㅋㅋ 어이없어서 제가 왜 해줘야하냐니까 여기 그런 거 하는데 아니냐고 함 ㅋㅋ 돈 줘도 못 해주겠냐길래 살짝 혹했는데 내가 컴맹이기도 하고 또 틀딱이 옆에서 훈수 두면서 존나 귀찮게 할 것 같고 피곤해서 걍 안 한다 함

그니까 자기는 어디 가서 해야되냐고 하길래 뭐 서비스 센터 가시거나 가족분들한테 해달라고 하셔야죠 하고 무시하다가 오전 와서 교대하고 퇴근함

퇴근해서 가게 밖으로 나가니 그 틀딱이 길 가운데서 노트북 들고 서서 에이.. 씨발... 하는데 그 옆으로 지나가서 퇴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