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피방에도 항상 화나있고 건들거리고 틱틱대면서 시비투로 말하는 가오충 하나 있음

나한테 시비걸려고 해도 영업용 미소 장착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함부로 못 함 ㅋㅋ

그러다 어느 날 얘가 키오스크 현금 넣었는데 안 된다고 봐달라는데 주문이 밀려있 있어서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웃으면서 말함

10초도 안 지나서 다시 와서는 "저기요, 저게 안 된다고 하잖아요~~!!! 지금 저 무시해요?!" 이러면서 승질냄

나도 빡쳤지만 웃으면서 "제가 주문이 밀려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제가 무시하는 게 아니고 저 혼자만 일해서 요리할 때는 봐드릴 수가 없어요 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니까 흡연실 가서는 담배피면서 나 계속 노려보고 있음

요리 다 나가고 음료 주문 들어와서 음료수 갖다주는 길에 복도에 허리에 손 올리고 짝다리 짚고 서서 나보고 "저기요, 잠깐 나 좀 봐요." 이러길래 상큼하게 무시하고 "잠시만요~ 주문 다 처리하고 봐드릴게요~" 하고 지나가면서 키오스크 보니까 5만원권이 꽂혀있음. 현금 5만원짜리는 안 들어감.

그래서 키오스크에서 5만원 빼서 카운터에 가져가서 만 원짜리 5장 들고 그 새끼한테 가서 뭐라고 하기 전에 "키오스크에 5만원권은 사용 안 돼요~ 만 원짜리로 바꿔드렸으니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답 안 듣고 그냥 돌아옴

그니까 그 새끼 지가 잘못한 건 아는지 조용히 충전하고 게임하다가 갔음 ㅋㅋ

나중에 다른 야간한테 썰푸니까 그 새끼한테 키오스크는 5만원권 충전 안 됐다고 몇 번 말했다고 함 ㅋㅋㅋㅋ 그냥 시비 걸길 좋아하는 시비충임

괜히 시비거는 무식한 놈들한테는 맞대응하지말고 친절하게 논리적으로 니가 병신이라는 걸 알려주면 아무 말 못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