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먹었는데 이룬 게 하나도 없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까진 예체능 하느라 시간 다 날렸는데 결국 실패하고 24살엔 수능 공부 했는데 실패하고 진짜 ㅋㅋㅋㅋ 내 인생은 왜 이런 거냐... 주번 친구들도 다 연락 끊겼고 혼자 남았고 요즘 젤 문제가 열등감이 너무 심해짐... 누구 하나 잘 되는 거 보면 운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부모 운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예체능 실패한 게 너무 큰 거 같음... 열등감이 나를 잡아먹는 느낌임
왜 내 인생은 이 모양 됐을까.. 어릴 때 내가 메모장에 쓴 글 보면 지금은 힘들어도 ㅈㄴ 노력해서 성공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노력하던 예체능도 실패하고.. 남는 거 1도 없고 디시에서 인생이나 한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생이냐..?
- dc official App
빚쟁이들 앞에서 이소리하면 일딴 눈한쪽은 사라질듯
원래 예체능은 대부분이 실패하고 일부만 살아남은거임
아직 어리니까 뭐라도 해볼만한거 이것저것 해보면서 찾아봐 내 친구도 28살까지 맨날 알바만 하고 근래까지도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만 해서 다른 애들이 알바만한다 무시하기도 했었는데 알바하던 호프집 인수해서 지금은 사장님소리 듣고있음 ㄱㅊㄱㅊ
정상아니냐 남들도 갓 대학졸업하거나 졸업학년인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