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근무 마지막이었다

피시방 하면서 느낀건 피시방은 술안파는 술집임

대학가 근처였는데 혼술하는사람 회식하는사람들처럼

여기도 똑같음 혼자서 조용히 겜하고 가는애들도 있는데

단체로 몰려와서 깽판치는애들도 많음

이미 취하고 와서 앞에 토해놓고 가는 애들도 있고 콜라시키더니 짐빔들고와서 같이 먹는애도 있더라

한번은 단체로 열댓명 몰려와서 음식시키더니만 왜이렇게 안나오냐고 나한테 화내더라

여기도 별의별 진상이 다있음

근데 혼자서 매장 청소하면서 물류까지받는....

200평대였는데 힘들더라

전에 일했던 식당이 너무 힘들어서 이것보다 힘든건없겠다 했는데 이것도 꽤 힘들었다

새로온놈들아 힘내라 오래할건 못된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