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맨날 술 쳐먹고 내 휴게시간에만 들어와서 밥시키려는 고아새끼 3인조 있는데 이 새끼들이 항상 밥만 처먹고 나감

처음엔 심심하기도 하고 불쌍해줘서 해줬거든?


근데 이 시발련들이 2주내내 그 지랄하고 주문도 존나 많이 시키니까 화 존나나서 애걸복걸 부탁해도 쌩까고 안해줌

그러니까 시발련들이 롤체하면서 대기타다가 휴게시간 끝나자마자 귀신같이 주문 ㅈㄴ 시키더라 ㅋㅋ 자청하고 퇴근준비해야하는데 


레전드인게 언제 한 번 사장님이 컴퓨터 부품 교체하러 내 휴게시간에 왔거든? 고아새끼들이 사장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일르듯이 내가 밥 안해준다고 밥 해달라고 하더라 ㅋㅋ


ㅈㄴ 명장면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