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그 날 밤에 리무진을 타고 자신을 따를 수 있는 다음 카페 박사모 회원 80여명을 이끌고 더불어민주당의 포위망을 뚫었고, 날이 밝은 뒤에 박근혜가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더불위민주당은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를 추격했고, 박근혜가 포위망을 뚫었을 때는 남은 회원이 겨우 60여 명밖에 없던 형편이었다. 이윽고 박근혜는 고향인 대구에 이르렀는데, 길을 잃어버린 박근혜는 밭을 가는 노인에게 길을 물어 보았다.
하지만 노인은 일부러 길을 모른다고 했고, 박근혜는 길을 헤매다가 기자들과 조우하고 말았다. 박근혜가 천신만고 끝에 인천에 이를 무렵에는, 수하의 박사모가 고작 48명에 이를 뿐이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추격은 계속되고 있었다.
이제 무슨 수를 써도 추격을 벗어날 수 없다고 여긴 박근혜는 그때까지 자신을 따르고 있던 박사모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대통령이 된 이래 지금으로서 5년이 되었다. 몸소 여러 차례의 비난을 받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은 모두 감방에 넣었다. 나의 권력에 모두 무릎을 꿇고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굴복한 적이 없어 이로써 대한민국을 제패했다. 그러나 오늘 내가 졸지에 이곳에서 곤궁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것은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지 내가 정치질을 잘하지 못해서 지은 죄가 아니다.
"오늘 내가 한사코 죽음을 무릅쓰고 통쾌하게 반드시 견뎌냄으로써, 너희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포위망을 풀겠노라, 지금 내가 이런 곤궁한 처지에 놓이게 된 이유는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지 내가 정치질을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희들로 하여금 알게 해주겠다."
그리고는 남은 박사모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이끌어가겠다!"
이윽고 박근혜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나갔고, 그 모습을 본 박사모들은 모두 엎드려 버렸다. 결국 박근혜는 경찰관 한 명을 밀어버리는데, 마침 박근혜를 추격하던 고려대학생 두 명은 박근혜에게 달려들려고 했지만 박근혜가 눈을 부릅뜨고 질책하자 고려대학생 두 명은 놀라서 몇 리를 달아나 버렸다. 과연 박정희의 피로다
박근혜와 그 박사모들이 다시 모일 무렵,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은 포위하러 왔다. 그러자 박근혜는 수십에서 백여 명에 이르는 더불어민주당들을 몰아내고는 박사모들을 다시 모으니, 두 명만이 잡혔을 뿐이었다. 는 박사모들에게 물었다.
"어떠한가?"
박사모들은 모두 엎드려서 말했다.
"각하의 말씀이 맞습니다."
박근혜는 계속 도망쳐서 인천국제공항에 이르렀는데, 거기서 기다리던 네이버 박사모 카페 매니저는 박근혜에게 말했다.
"중국의 땅은 비록 협소하다고 하나 사방 천리에 달하고, 사람들의 숫자는 수십 만에 이르고 있어 가히 그곳을 다스릴 만하다고 하겠습니다. 원컨대 각하께서는 속히 비행에 오르시어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비행기 안에는 오직 중국인밖에 없어, 아무도 각하를 알아보시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박근혜는 웃으면서 거절했다.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곳에 가서 내가 무엇을 하겠는가? 또한 내가 청와대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잡히게 되었다. 설사 중국의 부형들이 나를 불쌍히 여겨준다 한들 내가 무슨 면목으로 그들을 대하겠는가? 비록 그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 박근혜 혼자만 부끄러운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 리무진를 매니저에게 주었다.
"나는 그대가 장자(長者)임을 알겠다. 나는 이 리무진을 5년 동안 타고 다니면서 이르는 곳에는 대적할 사람이 없었고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었다. 내가 차마 죽일 수 없어 그대에게 이 리무진을 맡기겠다."
비행기 승무원의 말로는 리무진이 하늘 위에서 갑자기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나온다.이를 보고 박근혜는 '리무진도 나를 떠나는 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까지 따르던 48명의 박사모들은 끝까지 박근혜와 함께 하려 했으나, 박근혜가 강제로 비행기에 태워서 도망치게 했다고 말했다.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는 문득 우병우를 발견하고 "너는 나와 가장 벗이 아니더냐?"고 물었다. 우병우는 차마 대꾸하기가 겸연쩍었는지 옆에 있던 경찰에게 "저 사람이 박근혜가 맞다"며 딴청을 부렸고, 박근혜는 그런 우병우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들으니 나를 잡으면 천금과 만호(萬戶)의 봉지를 준다고 했다. 내 그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겠노라."
그리고는 수갑을 바닥에 떨어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팔에 수갑을 채워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노인은 일부러 길을 모른다고 했고, 박근혜는 길을 헤매다가 기자들과 조우하고 말았다. 박근혜가 천신만고 끝에 인천에 이를 무렵에는, 수하의 박사모가 고작 48명에 이를 뿐이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추격은 계속되고 있었다.
이제 무슨 수를 써도 추격을 벗어날 수 없다고 여긴 박근혜는 그때까지 자신을 따르고 있던 박사모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대통령이 된 이래 지금으로서 5년이 되었다. 몸소 여러 차례의 비난을 받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은 모두 감방에 넣었다. 나의 권력에 모두 무릎을 꿇고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굴복한 적이 없어 이로써 대한민국을 제패했다. 그러나 오늘 내가 졸지에 이곳에서 곤궁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것은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지 내가 정치질을 잘하지 못해서 지은 죄가 아니다.
"오늘 내가 한사코 죽음을 무릅쓰고 통쾌하게 반드시 견뎌냄으로써, 너희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포위망을 풀겠노라, 지금 내가 이런 곤궁한 처지에 놓이게 된 이유는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지 내가 정치질을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희들로 하여금 알게 해주겠다."
그리고는 남은 박사모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이끌어가겠다!"
이윽고 박근혜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나갔고, 그 모습을 본 박사모들은 모두 엎드려 버렸다. 결국 박근혜는 경찰관 한 명을 밀어버리는데, 마침 박근혜를 추격하던 고려대학생 두 명은 박근혜에게 달려들려고 했지만 박근혜가 눈을 부릅뜨고 질책하자 고려대학생 두 명은 놀라서 몇 리를 달아나 버렸다. 과연 박정희의 피로다
박근혜와 그 박사모들이 다시 모일 무렵,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은 포위하러 왔다. 그러자 박근혜는 수십에서 백여 명에 이르는 더불어민주당들을 몰아내고는 박사모들을 다시 모으니, 두 명만이 잡혔을 뿐이었다. 는 박사모들에게 물었다.
"어떠한가?"
박사모들은 모두 엎드려서 말했다.
"각하의 말씀이 맞습니다."
박근혜는 계속 도망쳐서 인천국제공항에 이르렀는데, 거기서 기다리던 네이버 박사모 카페 매니저는 박근혜에게 말했다.
"중국의 땅은 비록 협소하다고 하나 사방 천리에 달하고, 사람들의 숫자는 수십 만에 이르고 있어 가히 그곳을 다스릴 만하다고 하겠습니다. 원컨대 각하께서는 속히 비행에 오르시어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비행기 안에는 오직 중국인밖에 없어, 아무도 각하를 알아보시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박근혜는 웃으면서 거절했다.
"하늘의 최태민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곳에 가서 내가 무엇을 하겠는가? 또한 내가 청와대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잡히게 되었다. 설사 중국의 부형들이 나를 불쌍히 여겨준다 한들 내가 무슨 면목으로 그들을 대하겠는가? 비록 그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 박근혜 혼자만 부끄러운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 리무진를 매니저에게 주었다.
"나는 그대가 장자(長者)임을 알겠다. 나는 이 리무진을 5년 동안 타고 다니면서 이르는 곳에는 대적할 사람이 없었고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었다. 내가 차마 죽일 수 없어 그대에게 이 리무진을 맡기겠다."
비행기 승무원의 말로는 리무진이 하늘 위에서 갑자기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나온다.이를 보고 박근혜는 '리무진도 나를 떠나는 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까지 따르던 48명의 박사모들은 끝까지 박근혜와 함께 하려 했으나, 박근혜가 강제로 비행기에 태워서 도망치게 했다고 말했다.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는 문득 우병우를 발견하고 "너는 나와 가장 벗이 아니더냐?"고 물었다. 우병우는 차마 대꾸하기가 겸연쩍었는지 옆에 있던 경찰에게 "저 사람이 박근혜가 맞다"며 딴청을 부렸고, 박근혜는 그런 우병우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들으니 나를 잡으면 천금과 만호(萬戶)의 봉지를 준다고 했다. 내 그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겠노라."
그리고는 수갑을 바닥에 떨어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팔에 수갑을 채워 잡으려고 했다.
- dc official App
oh~ 정말 획기적인 작가시네요 ^*^~그네언니의 영화 도망자를 리메이크한작품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