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 할 것
80%를 여유로 넘겨야 역대 최고 될겁니다. 이번 선거방해가 극심해서 조금 못미칠수도 있겠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투표율이 나올겁니다.
적어도 70%는 넘길거라고 봐요

이유로는, 새누리당 매국노 이미지가 부동층에서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투표시간 연장이 공론화 된 점이 한몫 했어요


2. 박근혜 큰 표차로 낙선 할 것
(1)종교적 신념으로 박정희 신화부활을 꿈꾸는 노인표 - 약 500만
(2)박정희 신격화교육에 세뇌당한 입문노인표 - 약200만
(3)도심권에서 부동산 이기주의에 사로잡힌 중장년 국개표 - 약 300만표
(4)분위기에 휩쓸리는 얼간이 청년표 - 약 200만표

이것이 박근혜가 뽑아 낼 수 있는 최대 표 대상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1)노인표 유지, (2)입문노인표 60% 유지, (3) 중장년 50% 유지, (4)50만표 이하 요렇게 될겁니다.
500만+120만+150만+50만 = 820만

이것이 제 예측입니다.


3. 박근혜 왜 떨어지나
우선 박근혜로 부터 박정희 신화부활을 기대하는 종교적 지지세력들이 지난 5년간 100만명 이상 돌아가셨습니다.
이 세력들은 전쟁겪고, 국가재건에 피땀흘리며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체험하고, 체제혁명을 지켜보았으며, 민주화에 걸쳐 지금세대까지 두루 겪은 격동의 세대입니다.
인류역사상 한 사람의 인생에서 통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급격한 변화는 바로 대한민국의 1930~1950년대 출신으로 지금까지 생존하신 분들
이분들이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으신 분들입니다.

인간능력으로 적응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회가 급변하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남기 위해 제발 좀 그만 변하라고 외치고 싶은 세대입니다.
이런 이유로 박정희 향수에 깊게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이분들 시기에서 독재니 유신이니 해도 막상 돌이켜보면 말조심 조금+못본척 조금 한 것 만으로 3끼를 챙겨먹고 다니기에 문제가 없던 시절이었거든요

이 세력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장 나가서 박근혜에 표 던질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매국표 던진다고 욕할수가 없어요. 투표를 하세요

인터넷정보세대들에게는 다행인 상황이죠. 그냥 노환사망자 = 박근혜 깍표가 되었으니까요.
일종의 불로소득같네요

다음, 80세 이하 노인분들은 전쟁은 아주 어릴때 겪었거나 배우기만 한 분들인데 박정희 신격화 교육을 제대로 받으신 분들입니다.
부모님 영향도 클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들에게도 가난이라는 아픔이 있다 보니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꽤 큽니다.
단, 이 세대중에 반전요소는 바로 교육이에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거든요

그래서 이 세대 생존자분 10명중 3~4명은 말이 통합니다. 즉, 세상 돌아가는거 파악이 된다 이거죠
그리고 이런 세대중 지식인들의 발언이나 통솔력은 상당합니다. 합리주의 사상에서 성장한 지금 젊은사람들은 이분들 절대 설득 못합니다만, 같은 나이대의 고등교육을 받아 세상돌아가는 것을 이해한 노인분이 다른 노인분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세력에서 10%만 진실에 접근하여 전파한다면 65~80세 범위에서 40% 수준은 표심 바꿉니다.
적어도 박근혜 찍으로 안가죠. 앞으로도 영원히 새누리 안찍게 될겁니다.


다음으로 강력한 박근혜 표는 부동산 이기주의표, 즉 국개들 입니다.
대개 50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 40대 수준까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50세 이상 부동산이기주의 국개들입니다. 호랑이 없는 산에 여우가 왕이라고 한국전쟁세대, 건국세대들이 물러나니까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고작 기근/가난을 겪었던 이 세대들의 자부심과 고집은 대단합니다.
시대가 부여해준 기회와 사회 전체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독불장군처럼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잘먹고 잘살게 된 거라는 신념만큼은 종교적 믿음에 가깝습니다.
이들은 성장과정에서 정의로 부터 등을 돌리는 법을 배웠고, 진실을 외면해야만 배고픔을 면할 수 있는 경험을 한 세대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험난한 청장년 경험만을 떠올리며 지금 젊은이들을 헐난하지만 사회구조적 문제를 논하려고 하면 자신이 사회부조리의 어떤 연결점에 붙어서 먹고사는지 냉정한 이기주의적 이해관계를 계산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고 매국표를 던집니다.

그 결정적 요소가, 바로 부동산입니다. 내 집값 올라야 합니다. 너도나도 다 해먹는데 나만 안할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도 변함없이 박근혜 지지할까요?

아니요. 이들은 철저한 금리이해관계에 따르는 철저한 국개입니다.
자신의 부동산가치를 올려줄거라 믿었던 지난 정권은 혜택범위를 대거 축소했는데 500만에 달하는 부동산국개세력들 대부분이 혜택에서 밀려났습니다. 쉽게말해 집값 안 올랐다구요.

이들 더이상 새누리당 안믿습니다. 또 시대문화적으로 자식 세대의 절규가득한 대화를 수용하기 시작한 탓도 있습니다.
자식새대의 대화를 수용한 분들은 박근혜 심판표를 던질겁니다. 새누리당에게 더이상 붙어서 먹을게 없다고 느낀 세력들은 투표 안하거나 최소한 박근혜에게 표 안줍니다.
마지막으로 국개세력중 철저하게 세뇌당해서 모든게 노무현탓이라고 굳게 믿는 분들은 여전히 박근혜를 찍겠지요
그렇게 끝까지 박근혜 찍어줄 분들은 50% 밖에 안될거라는 겁니다.


젊은 부동층 남았죠.
20~35세 사이가 가장 변화무쌍합니다.
교육도 잘 되어있고 사회현상 이해도 잘 합니다. 다만 당장 한국사회에서 살아갈 생존수단 확보에 급급하여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이지요
이들 심리상태를 보면 과거 한국전쟁을 겪은 세대에 준하는 상황입니다. 인간행복이라는건 상대적인 거니까요

그런데 애초에 이 세대들은 새누리당 싫어합니다. 박정희는 권력의 끝자락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 큰데요(살았어도 잘 정리했을지는 알수 없지만요) 그렇게 파생된 부작용 모두를 박정희 탓으로 돌리는 세력입니다.
합리주의 세대이면서 초극단주의적 성향을 가지는 불안한 세대죠

결국 이유야 어찌되었던 박정희와 연결점이 있다는 것 만으로 표 안줍니다.
애초에 투표도 잘 안해요

이런 세력중에 간혹 바보들이 있습니다. [아아~ 세상은 참 아름다워~ 내가 노력만 하면 다 잘 될거야], [투표는 꼭!! 해야지, 사회돌아가는것을 아는 것도 국민의 책임이니까 신문도 봐야지~ 뉴스도 봐야지~] 하는 순진한 바보들이요

이들이 순진하게 정보미디어를 접했을 때, 어깨위에 장식품을 달고 암기교육에 찌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결여된 상태일때 그들은 [오오! 보수가 대세구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니 틀림 없을거야!!] 라는 생각에 새누리당을 찍어온 사람들이죠

틀리더라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틀린 선택을 했다면 그건 내 책임이 아냐, 난 바보가 아니라고] 이렇게 자위하는 병/진이에요

이렇게 새누리당 표 주던 사람들이 대략 200만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정권에서 처참히 스스로 병/진임을 끊임없이 느끼며 정치에 관심없는척 연기하면서 살아와야 했습니다.
보수정권의 2단뒷치기... 뉴스만 보면 좋은거같은데 그 내용을 살펴보고 이해하면 하나하나 거짓말이라는게 실감되는 5년이었고, 주변 지식인들의 핀잔과 가르침, 이 세대의 분위기와 초극단주의적 성향 속에서 5년을 지내다 보니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단거죠

그래도 이들 바보는 끝까지 바보입니다. 못 고칩니다. 그래도 이번에 박근혜표는 무조건 안줍니다. 심판표를 던지겠지요
심판표를 낼거라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입니다만, 이들은 결국 대세와 분위기 따라 표를 던지는 바보일 뿐입니다. 지금 분위기가 박근혜 찍으면 안되니까요

기존 200만명중 50만표 나오면 다행일겁니다.


4. 이런 이유로 박근혜는 800~900만표

한국 대통령은 1000~1100만표 사이에서 결정납니다.
위 분석과 이유로 남은 박근혜표는 800만표 초중반대... 다른 변수를 합쳐도 900만표를 못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분석대상 말고는 박근혜를 찍어줄 세력은 없거든요


5. 박근혜는 투표를 어떻게든 방해해야 한다.

분석과 같이 더이상 박근혜를 찍어줄 세력은 없으니까요
계산해봐도 1000만표가 안됩니다.
극악의 위기상황인거죠

이제 남은 수단은 어떻게든 투표를 못 하게 방해햐는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安표가 朴으로 간다] 라는 어이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공론화 하는 겁니다.
유권자중 안철수 지지하다 박근혜 찍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핵심은 안철수 지지세력의 공통분모는, 첫째 무조건 박근혜 안된다는 사람들입니다. 나아가서 새누리당 안되고, 민주당도 껄끄럽습니다.
기존 정치세력 자체가 구조적 부패문제를 필연적으로 가졌다는 것을 이해하는 고도의 지식층 기반의 지지세력이 바로 안철수 지지세력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성적/합리적 판단으로 안철수 사퇴 후 무얼 선택해야할지 잘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투표를 안하거나 문재인을 뽑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박근혜가 최악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로 가는 경우는 매우 희귀한 경우일 뿐이죠

그런데, 보수(자칭)세력에서는 안표가 박으로 간다는 유언비어를 자꾸 퍼뜨리면 안철수 지지세력중 약한 지지를 하던 사람들이 기권하게끔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발, 또 박근혜겠네.. 이 나라 죶같다] 라는 자포자기성격으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죠

이미 득표한계가 820만표로 대략 계산 나오는 불쌍한 매국박근혜누님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책략중 하나입니다.

다음 작전은 문재인 흠집내기겠지요
이미 계산해본 박근혜 820만표는 그냥 좀비표라고 표현해야 할듯 합니다.
이미 언어도단의 상태에서 종교적 신념으로 혹은 이기심으로 그리고 일부 병진력으로 표 주는 세력밖에 없는데 이들에게 정책이건 매국코드건 들이대도 먹힐수가 없거든요. 그냥 고정표에요. 게다가 남은 1200만 투표예상세력들은 이미 박근혜만 아니면 된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져 있습니다.
즉 추가득표를 이끌어낼만한 요소가 더이상 박근혜에게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남은건 문재인을 흠집내서 800만표 이하로 만드는데 주력할겁니다.
말도안되는 개드립인거 알면서도 계속 보수(자칭) TV등지에 튀어나와서 분석한답시고 이명박정권 실책해명해주고, 박근혜 업적 선전해주고, 대단한 미밀인것 마냥 상대치부 상세히 나열하면서 헐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매국노, 그들도 생존을 위해 정권영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대학교수 이런 쟁쟁한 사람들이 야권 맹비난 하면서 보수(자칭) 매국노들 옹호합니다.
이들은 어떤 세력일까요? 이들 세력중 50%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사로잡혀있으며 정의에 등돌리고 진실을 외면하는 법을 통달한 사람들입니다.
특히나 그 세대에서 쟁쟁한 교수직을 할 정도면 그 확율은 대단히 높다고 볼 수 있어요.



6. 문재인은 1100만표를 얻을 까?

애매합니다.
문재인은 딱히 기반표가 약하거든요. 민주당 세력으로 고정찍고 출발하는게 300만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표 까지 모조리 긁어도 500~600만 수준이 될거에요. 전라도는 지역표심 문제의 핵심으로 대두되고는 있지만 사실 경상도 이기주의와 깡패인구가 결정적인 지역표입니다. 
오히려 전라도는 심도깊게 투표성향 분석해보면 자신들에게 이익을 줄 후보가 누구인지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표를 주는 선진민주화 투표세력이에요.

이는 과거 한나라당이 진정성 있게 접근만 했어도 전라도 공략 가능했었습니다만, 경상도 700만표를 유지하기 위해 전라도를 공통의 적으로 설정하고 끊임없이 괴롭혔던 것에 대한 천벌이나 다름 없어요.

이런 성향의 전라도는 문재인이라고 몰표주는게 아닌 (1)박근혜 되면 죶된다, (2)박근혜 때려잡을 사람이 문재인이다 이런 인식으로 접근해서 표를 주렉 될겁니다. 똑같은 몰표라도 경상도와는 성격이 틀리단 소리에요

세대별로 보수(자칭)에서 등을 돌린 세력들이 문재인을 선택합니다.
이명박이 재테크 적당히좀 하고 나라를 눈치껏 팔아먹었으면 박근혜 고정표 200만이 문재인으로 돌아서는 지금같은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적어도 박근혜에게 등돌린 200만은 틀림없이 문재인을 찍습니다.


남아있는 결정적 요소는, 2030 부동층입니다.
다행이 최근 젊은이들은 사회구조적 문제의 최대 희생자임을 자각하기 시작했는데 [박근혜 되면 내가 죽는다] 라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외의 투표율이란 바로 2030에서 이루어 낼 겁니다. 다른 세대들은 여기서 저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표가 생길수밖에 없지만 애초에 투표안하던 세력에서 10%만 투표해도 100만표가 생깁니다.

이들이 투표를 한다면 문재인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좋아서가 아니라 박근혜가 되면 자기가 죽으니까요

이런 상황은 박근혜가 자처했습니다.
더이상 정책공약을 믿는 젊은이는 없다고 봐야해요
그럼 정책을 내놓을 때 적어도 (명분이 확실해야하고)(구체적인 시행계획이 준비되어야 하며)(근본적인 원인해결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2030 합리주의세대들 중 극단주의성향이 덜 한 지식층들이 박근혜를 돌아 볼 수 있게 할만한 유일한 접근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껍데기정책, 구라정책목록만 늘어놓고 박근혜는 15년이나 연구하고 고민했다는 민생현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처럼 자신의 15년간 연구/고민결과에 대한 설명조차 못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리 말 못하는 사람이라도 정책을 구상해서 많은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것으로 가능성을 입장받는 과정을 겪다보면 준비했던 내용들은 줄줄 외워야 정상입니다. 박근혜 정책은 3000원주고 다운받은 대학교 리포트 과제보다도 못한 수준입니다.

발표하려면 남이 해준 숙제라도 한번은 읽어봐야하는데, 애초에 이게 안된 상태입니다.

2030 대부분은 극단주의 성향으로 애초에 박근혜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절대 표심 안 바뀝니다.
단지 투표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죠

그나마 이들 세력에 박근혜가 발붙이고 세력을 키울만한 요소는 정책적 가치가 유일했는데 스스로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등장만으로 2030세대의 위기감을 증폭시켜 투표를 독려하는 꼴이 되었지요

문재인??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박근혜가 800~900만표 수준이 될 거라는 예상만큼은 얼추 맞지 않을까 생각해요
꼭 역대 최대투표율 아니더라도 60%수준만 되어도 박근혜는 집니다.

앞으로 남은 대선 보수(자칭)쪽 네거티브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 될수밖에 없는 형상이에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수단은 간단한데, 그냥 투표를 하는겁니다.

그게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