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선 문재인을 더욱 선호 하지만, 정치인으로선 박근혜를 지지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선호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치를 바라보기엔 정치는 "현실"을 충실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안철수 효과"를 불러 이르킨 안철수 교수님...(개인적으로 짱좋아함)

 굳이 정치를 통해 사회에 헌신한다는 이념은 높이 사나, 정치 말고도 분명 우리에게 더욱 필요하고 와닿는 "안철수 효과"를 일으키실 수 있었다고 믿는
 다. 하지만 이 또한 정치인 안철수가 아닌 자연인 안철수 교수님 모습에만 국한 되었을떄 얘기다.

 박정희 에게는 개인적으로 앙금이 있다... 내 할아버지가 피해자 셨으니깐... 

 하지만 그렇다 해서 박근혜 당선인을 과거와 엮고 싶지 않다.  내나이 20대 아무리 "군사정권", "독재자", "친일" 을 비판하고 싶고, 비판을 설령 하더라도
 그당시 노인분들 보다 더 비판할 수 있을까 싶다. 아니 "독재" 가 무엇인지 과연 논(論) 이나 할수 있을지나 걱정이다.

 헌데 그분들께서 박근혜를 지지하신다... 

 우리 젊은이들이 박정희를 동전의 앞면을 통해 박근혜와 대조해 봐왔다면 , 그분들께서 동전의 뒷면을 바라보실 줄 아시는 것이다. 
 한때 우리나라 GDP 200불 세대 에서 GDP 평균 20,000 불 세대 까지 끌어올리는 소위 "한강의 기적" 이라 불리우는 불을 누가 지폈는지 
 냉정하게 바라볼 때다.. 뭐든지 득이 있으면 실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사실 어느 누가 되더라도 우리국민의 소망를 온전히 부응켜 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차악(次惡)의 선택은 할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박근혜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