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오늘도 밝은 하늘색 옷을 입고 웃습니다. 말은 좀 더듬고

잘 이해되지 않는 말을 하지만

그녀는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바다 속에 실종자들이 너무 많지만

하늘색 옷으로 국격을 높이기 위해

"Drowning(물에 빠지고 있다면)"이란

단어는 잘 못들었지만

일단 카메라가 찍고 있으니 활짝 웃어봅니다


다행이 오늘 총리가 계획한 대로 사퇴의사를 밝히네요

제발 오늘은 나한테 사람들이 욕을 좀 덜 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