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퇴사하긴 했다만...
대기업조차도 대부분 으쌰으쌰보다는 암투와 배신 내몫챙기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음.
물론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다니는 방법도 있긴함. 요즘 잘 못자르니까.
근데 니가 1g이라도 비교의식 가지고있다?
예를들면 뭐...
나이어린놈이 나보다 승진이 빠르네?
아니면 늦게 진급한놈이 운이좋아서 높네? (참고: 매년 인상률이 달라서 인상률 높을때 진급한놈이 월급 존나높음)
옆부서새끼는 땡보로 노는데 왜 나는 이딴좆같은 노가다함?
왜 나를 파견보냄? 왜 내가 이일해야됨?
왜 고과를 내가 공평하게 진급순으로 돌려받아야함?
와 저새끼 결국 외국계로 이직하네...
와 내가들어갈땐 하O닉스 병신기업이었는데 이제 나보다 돈을 1.5배받네?
등등
옆에 놈이나 주변 쳐다보면서 이런생각 한번이라도 드는순간 존나 불행해짐.
산업계는 사람이 존나많은만큼 잘풀리는새끼가 많아서, 이갤에서 맨날 이상한걸로 ㅈㄹ하듯 열등감 느끼기 딱좋고
니 생각보다 훨씬 아부와 정치질로 살아남는 곳이거든.
학계도 어느정도 그런건 맞는데 산업계는 더 심하고 뒷공작을 더 더럽게 한다.
이런점 고려해보면 진짜 현차처럼 다들 나태하고 노조로 사측 압박하고 경쟁업체도 없는 이런 기업이 나은것 같기도함. (근데 보통 존나 무능해짐. 발전이 없음)
아무튼 반도체쪽은 어지간히 역겨우니까 못믿겠으면 직접 나가서 느껴보도록...
능력 좆같은데 말발 잘 털고 돈 잘 써서 인맥 다져놓은 애들이 내 실적 채갈 때 진짜 장난아니고 멘탈 개같이 털림. 나야 걔가 굴러들어온 돌이니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지만 그런 애가 박힌 돌인 케이스가 수두룩할거 생각하면 진짜 사회가 좆같다
ㅇㅈ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iktok121212&logNo=223940319692&navType=by
나는 그래서 반도체 전공하고도 에트리감 - dc App
사기업은 정치가 능력이지
회사도 다녀보고 대학원도 다녀봤지만, 회사는 그 만큼 돈도 주고+ 승진 및 커리어 성공 할 수 있는 기회 있잖아. 대학원은 돈도 안주고 본인 관련된 외적인게 섞이면 머리 아프긴함
그냥 돈 하나보고 가는거지, 승진 및 커리어 성공이라 할만한게 있나싶다. 그냥 정해진 길 따라 비슷한시기에 승진하다 부장라인때 퇴직하는게 95%이상 직장인들의 삶이라.
그게 성공이지 ㅋㅋ
그게 성공이라고 보는게 니 인생 목표면 글 내용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니니 마음편하게 소소한 삶 즐겨라
이거 근데 군대, 애들 슬슬 결혼할때부터 느끼지 않나? 군대서부터 왠 진짜 뭔 날라리같은 놈들이 고졸 전형으로 한전 이런데 들어가 있고. 거기서부터 좋은 학벌 자의식 왕창 부서지던데. 결혼도 몇 번 청첩장 받다보면 '와 그 새끼가 진짜 이런 애랑 결혼한다고?' 하는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닌데. 그냥 자기 할 거 보면서 자기꺼 챙겨서 잘 살아야지. 자의식 계속 붙잡고 세상이 어쩌구 그러고 있으면 답이 없음.
얜 평생 삼성나온거 후회해서 자기최면 거는애같음 ㅋㅋ
걍 난 공기업 연구기관쪽 가려고 하는데 사기업보단 좀 괜찮지 않을까
병신새낀가 현자차 발전없다고 욕하기는 ㅋㅋㅋ 아직도 대가리 덜깨져서 노조 욕하고 다니나보네
하...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친구어
어차피 학계에서 평생사는사람 얼마나 된다고 종착지는 다 기업이지 끌끌
내가 비교의식 없어도 직장내 사람들이 비교의식을 가지기 때문에 ㅈㄴ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