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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퇴사하긴 했다만...
대기업조차도 대부분 으쌰으쌰보다는 암투와 배신 내몫챙기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음.

물론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다니는 방법도 있긴함. 요즘 잘 못자르니까.

근데 니가 1g이라도 비교의식 가지고있다?
예를들면 뭐...
나이어린놈이 나보다 승진이 빠르네?
아니면 늦게 진급한놈이 운이좋아서 높네? (참고: 매년 인상률이 달라서 인상률 높을때 진급한놈이 월급 존나높음)
옆부서새끼는 땡보로 노는데 왜 나는 이딴좆같은 노가다함?
왜 나를 파견보냄? 왜 내가 이일해야됨?
왜 고과를 내가 공평하게 진급순으로 돌려받아야함?
와 저새끼 결국 외국계로 이직하네...
와 내가들어갈땐 하O닉스 병신기업이었는데 이제 나보다 돈을 1.5배받네?
등등

옆에 놈이나 주변 쳐다보면서 이런생각 한번이라도 드는순간 존나 불행해짐.
산업계는 사람이 존나많은만큼 잘풀리는새끼가 많아서, 이갤에서 맨날 이상한걸로 ㅈㄹ하듯 열등감 느끼기 딱좋고
니 생각보다 훨씬 아부와 정치질로 살아남는 곳이거든.

학계도 어느정도 그런건 맞는데 산업계는 더 심하고 뒷공작을 더 더럽게 한다.
이런점 고려해보면 진짜 현차처럼 다들 나태하고 노조로 사측 압박하고 경쟁업체도 없는 이런 기업이 나은것 같기도함. (근데 보통 존나 무능해짐. 발전이 없음)

아무튼 반도체쪽은 어지간히 역겨우니까 못믿겠으면 직접 나가서 느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