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국숭 컴공에 학점 3.8..학교공부는 열심히 한 편은 아님 ㅠ


대신에 1학년 때부터 통계쪽 오픈소스 기여를 했었어. 그러다가 운좋게 해당 프로젝트 사람들이랑 관련 내용으로 sci 한편도 썼고

는데 난 3저자로 들어감(저자 총 8명 ㅋㅋ)


영어는 초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나와서 전혀 문제될건 없고 토익도 만점 받았었어


근데 문제가..내가 원래 하려던 분야에서 약간 다른 분야로 옮겨서 공부하고 싶어. 통계를 하다보니깐 통계 방법론보단 수치해석과 고성능 컴퓨팅에 관심이 가더라고.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스토리가 있고 교수님이 물어보면 잘 설명할 자신은 있어.


물론 나는 진학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학점이 낮은게 마음에 걸리네. 특히나 분야도 바꾸려다 보니깐 그간 해왔던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맘에드는 랩실들 찾아보니 인턴 모집한다는 글도 빈번히 있던데, 학점이 걸려서 영락해볼 엄두가 안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