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학점이 처참하긴 합니다.. 신청당시 3.1인데 (현재 3.5)

2학년1학기까지 놀다가 복학하고 4.5받아서 겨우 올린거예요


교수님들 잘 따르며 강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이미지관리하고

교수님들 7분 중 5분이 절 우수학생으로 기억하시고 계시는데요


지도교수님도 굉장히 신경써주시고 학과 교수님들 5분은 제가 자대대학원 적극 희망한다는걸 알고 계시고 따로 얘기도 나누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지도교수님은 지금 방학기간에도 학부생 신분인데도 국가 사업이나 용역 관련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시고 여러 선배들을 소개시켜주시며 도와주시는 엄청 감사하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떨어졌어요..
떨어진 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학점이 처참하니까요


다만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부끄러워서 교수님들 얼굴을 제대로 못 볼 것 같아요.
교수님들이 학점이 너무 낮아 떨어뜨린걸까요..?
아니면 교수님들이 아니라 학교 측에서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