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학점이 처참하긴 합니다.. 신청당시 3.1인데 (현재 3.5)
2학년1학기까지 놀다가 복학하고 4.5받아서 겨우 올린거예요
교수님들 잘 따르며 강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이미지관리하고
교수님들 7분 중 5분이 절 우수학생으로 기억하시고 계시는데요
지도교수님도 굉장히 신경써주시고 학과 교수님들 5분은 제가 자대대학원 적극 희망한다는걸 알고 계시고 따로 얘기도 나누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지도교수님은 지금 방학기간에도 학부생 신분인데도 국가 사업이나 용역 관련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시고 여러 선배들을 소개시켜주시며 도와주시는 엄청 감사하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떨어졌어요..
떨어진 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학점이 처참하니까요
다만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부끄러워서 교수님들 얼굴을 제대로 못 볼 것 같아요.
교수님들이 학점이 너무 낮아 떨어뜨린걸까요..?
아니면 교수님들이 아니라 학교 측에서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나요?ㅠㅠ
교수가 본인이 데리고 일할 사람 뽑는거라 학교에서 컷하는 일은 절대 없음 그냥 교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컷한거임
학석사 신청때 학과장 추천서가 필요했는데 그 학과장 추천서를 써주신게 지도교수님으로 신청한 분입니다..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주시고 떨어뜨시진 않았을 거 같은데.. 아니면 다른 교수님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이야기했다 싶이 본인이 쓸 사람 뽑는거라 학교나 다른 교수가 반대하는건 상관 없음, 그냥 쟤 뽑으면 힘들 수 있다 정도로만 귀뜸해주는 정도지 기본적으론 컨택한 교수의 판단이 최우선임, 무조건 학점 낮다고 떨구는 것도 아닌게 애초에 s는 학점 박은 애들 널렸고 과기원 같은 곳도 3점 초반인 애들 잘만 붙음, 그냥 마땅히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어서 떨군거라고 보면 됨.
@대갤러1(203.230)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 입학처에서 컷당했을 것 같네요. 왜냐면 신청이후에도 지도교수님이 다른 교수님들과 저녁자리에 저를 불러주시면서 학석사 잘 될 것 같냐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셨거든요.. 본인이 심사하는 거라면 그렇게 물어보지도 않으셨겠죠. 저를 놀릴 분은 절대 아니니까
지도교수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멘트나 생각해둬야겠네요 너무 부끄러워서 미치겠습니다ㅠ
학석사라는건 이제 봤는데 그건 모르겠다 나때는 학석사는 조기졸업하는거라 애초에 학점 제한이 있었는데 만약에 거기도 학점 제한이 있는거면 거기서 걸렸을 수도 있고
아 신청학점은 3.0이상이었어서 턱걸이입니다.. 어쩔 수 없죠 이제와서ㅎ
학교의 입학 담당 부서를 통과해야 교수한테 전달됨 학점이 처참하면 입학 부서에서 탈락시켰을듯
아.. 이런경우도 있나보네요.. 교수님들 선에서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 있긴하네요..
차라리 교수님들이 떨어뜨린게 아니라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학석연은 학교 입장에서 장학금을 지급해야하니까 닙학처에서 떨굴수도 있음
아 그렇군요.. 그냥 교수님께 위로나 받고 다른 상위 대학원 진학 추천서나 받아야겠네요.. 졸업까지 학점이나 복구하고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는 니 학점 은근 관심없다
되게 의외네요
학교가 어딘데? - dc App
무슨앰창짓을하면 학석연을 떨어지는거냐
부정하지 않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