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과 상경계 학사 
석박 공대임

상경계 수업에서 지겹게 배운 철학은 결국
돈 안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임
아무리 전공을 바꿨어도 이 가치관자체가 바뀌진 않는거지

순수 공돌이들은 이런 마인드임
"내가 대단하니까 지원해줘"

가끔보면 참 애새끼같음

"연구해야 되니깐 R&D 예산 올려줘"
"탈조선 안하게 공대박사 처우개선해줘"

그냥 징징댈줄만 알지 왜 그런결정을 했는지는 모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국가차원에서 돈이 안되니까 R&D 예산을 안올리는거고
니가 없어도 크게 아쉬울게 없으니까 연봉 10억 안주는거임..

돈의 생리임 시장의 원리인거고
R&D 예산 올려서 국가에 돈이 되면
30조가 뭐냐 60조 100조가 안아깝지

공대박사가 학사 20명몫을 한다면
학사 20명안쓰고 공대박사 1명한테 10억을 주겠지 그러냐안그러샤

공대와서 느낀건 
애새끼마냥 돈벌생각은 안하고
교수든 학생이든 지원받아서 쓸생각만 하는데

정작 지가 연구하는게 어떤 상업적 가치가 있는지도 모름

그냥 "해줘"고 수지타산 안맞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울교수는 한술 더떠서 그게 고귀하다고까지 생각함
순수 공학 가오가 있지 상경계는 다사기꾼이고..

답답함 애새끼같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