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디자인 전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vs 국민대 디자인(일반)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고민중이거든?
근데 전문대학원하고 일반대학원 차이가 클까?
커리큘럼은 서울시립이 훨씬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대학원의 인식차가 클까봐 두렵다.
잘 아는 사람들 추천좀 해줘
서울시립 디자인 전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vs 국민대 디자인(일반)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고민중이거든?
근데 전문대학원하고 일반대학원 차이가 클까?
커리큘럼은 서울시립이 훨씬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대학원의 인식차가 클까봐 두렵다.
잘 아는 사람들 추천좀 해줘
보통은 일반대학원은 학문하려고 가는거, 전문대학원은 대학원급 직업훈련소 같은 건데 이 경우에는 분야가 포폴 좋고 인맥 좋아야 하는 분야라 잘 모르겠네.
추후 박사까지 생각하면 국민대를 가야할까?
그게 맞긴 한데 예체능, 그것도 디자인 같은 실용 분야는 좀 많이 다르지 않음? 이건 그 전공 대학원생이나 박사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그쪽 분야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찾기 힘들어.
교수님한테는 시립을 추천받긴 했어. 국민대보다는 그쪽이 요즘 더 방향성이 좋다라하셨는데 솔직히 불안해서 고민이 크다.
어차피 학계 계속 있을거 아니면 그냥 교수님 추천대로 가는게 나을걸. 예체능쪽 교수각 보려면 어차피 서울대 아니면 외국출신이어야 할거고 국민대 석박으로는 거진 무리일거임.
시립, 국민 모두 박사과정은 없어서 박사 하려면 타대를 또 이적하긴 해야되는데.. 교수님 추천을 맞추어 가는게 유리한가
나도 그쪽 전공자 아니라서 일반적인 경우 놓고 이야기하는거임. 그러니 가능하면 그쪽 전공자 말을 들어봐. 한 교수님 말만 듣지 말고 여러 교수님 말 들어보고. 근데 박사 - 교수 노리는거임?
@ㅇㅇ(147.46) 강사를 하는게 목표야. 근데 교수를 할 수 있다면 교수를 꼭 하고 싶어.
그쪽은 짬 먹은 실무자도 강사로 임용하지 않나.. 여튼 박사 가고 싶다고까지 교수님에게 말한 상황이면 교수님 추천이 대강 맞을거임.
박사 없어도 교수 할 수 있다고 굳이 따셔야 하냐고는 하심.. 우리쪽이 그런건 자유롭긴해서 맞는 말이긴 할거임.
석사 - 박사 과정에서 돈 오지게 깨지고, 돈 벌수 있는 기회비용 날아가고 그리고 그쪽 박사과정은 인문쪽이랑 비슷해서 공부 꽤 해야하고 외국어도 할 줄 알아야 하는 쪽이라 솔직히 나도 왠만하면 말리고 싶음. 학문이 목적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게 목적이면 그거 말고도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그걸로 감.
현실적으로 서울시립 가면 이점이 많은건 사실이어서 서울시립에 무게감이 가기는 해. 근데 지금의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할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서. 갈 수 있는데까지 가보자는 막연한 생각도 있는게 사실이거든. 근데 너 말에 일리가 있는거 같다.
@글쓴 대갤러(125.177) 집에 돈 많은거 아니면 그냥 현업 하다가 커리어 잘 쌓고 대학 강사 해보는게 나을거임. 집에 돈 없고, 공부 애매한데 미술만 할줄 알면 아마 박사과정에서 거의 무조건 나가떨어질거라. 아는 미술사 전공자 이야기 들어보니까 도록 사는데 돈 엄청 썼던데, 디자인도 크게 다르진 않을거 같아서.
@ㅇㅇ(147.46) ㅇㅇ 참고할게 알려줘서 고맙
ai한테 따잇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