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는 국민대나오고
현재 서성한에서 자연대 석박 통합인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자연과학을 좋아해서
대학원왔고, 학부에서는 4.5만점에 3.8 학점정도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원을 와보니, 자대생들이 하나같이 다들 똘똘하더라구요,
솔직히 같은 문제에 대해 깊게 파고들면 제가 항상 논리가 부족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교수님이 제게 연구를 잘한다 하십니다..
제가 장점이 하나 있다면, 그래도 성실한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직관적이면서 상상력이 풍부해 아이디어를 잘냅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니
교수님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본 하드웨어는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곧 석사 끝나는데 석박통합을 이대로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돈 주니까 해라
이제 그 아이디어를 증명할 도구만 잘 찾으면 논문 쏟아내겠네.
논리가 밀린다고 했는데 아이디어 하나내고 그거 실현만 되었으면 바로 논문감임. 그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는 저널이 하는거고
지사립학부 지거국석박인데 하고 싶은 거 하시고 기운 안나면 명상이든 뭐든 방법 찾아서 리듬유지하시고 쭉하시면 됩니다. 도피석박 무지성 석박까지 판을 치는 세상에 좋아서 온 사람이 마지막에는 격차가 벌어집니다
저도 연구말고 기본 공부를 안좋아해서 많이부족했는데 하다보니 다 필요한 것들이라 늦게나마 다시 공부하고 그랬어요
서성한 좆병신들이 똘똘할리가 있나.. 국민대나 서성한이나 별로 차이 없어, 어차비 쓰잘대기 없는 국박 찌끄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