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여기 물어볼게
난 그냥 일반인이고 하던업무관련으로 아이디어가 있어서 연구 후 논문도 쓰고 시제품 제작. 추후 정부지원이든 제품화까지 생각하고 있어.
근데 내가 15년전에 사이버대로 경영학사만 따서 대학이나 대학원 석박사 돌아가는 생리를 잘 몰라.
그런거 있잖아.. 아이디어 뺏긴다거나. 교수가 하는 프로젝트만 우선으로 해야한다거나 , 좀 불합리한 경우들 말이야.
혼자 연구하고 논문쓰고 (논문도 안써봄. 그냥 챗gpt도움받을 예정) 시제품 만들고 스타트업을 하든 기술이전을 하든 결과물을 내놓기엔 매우 힘들것 같아서.
같이할 동료나 교수의 조언 도움. 이런것도 좀 받고 싶은데.
이건 산학협력 파트너쉽으로 가야되는거야? (개인이지만 법인만들면 가능도 할듯한데)
몇년 매달릴거면 그냥 커리어 전환도 하게 석박 학위도 좀 욕심이 있거든. 정부지원사업 따는데도 학위가 중요하기도 할테고.
학위받으려면 결국 내 프로젝트는 내가 알아서하고 교수프로젝트 위주로 돕는거야?
아니면 컨택할때. “난 이런연구를 할거고 이걸로 논문써서 석박논문 낼 생각이다. 공동저자 정도로 협의가능하다. ” 이러면 해줄가능성도 있어?
아니면 위 불합리한 경우를 대비해서 일본쪽 유학도 가능할듯해.( 영어 못함. 일어가능) 지적재산권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일본이 잘 지켜지고 잡일 안시키고 각 개인별 연구하도록 방치에 가까운 분위기 라고 하니까.
대학안다녀본 사회인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질문이니 감안해줘.
창업할거면 투자금 받을 곳을 알아봐야지 웬 대학원?
기존 기술들은 있는데 지금 혼자서 뚝딱 못만들어내는거라. 소형화도 필요하고.
그리고 기술이전하고 끝낼경우엔 또다른걸 해야하니까. 아예 커리어전환겸. +정부지원+ 사회적 소속감
산학협력이 나을듯한데 목표가 학위 따는게 아니고 지적재산을 지키는게 목표인거 같은데 보통 학교에서 특허 내면 학교40 교수 30 너 30 이러고 먹고 갈거 같은데
아. 그건 학교 기물 자원을 사용하면서 아이디어 발생시 학교가 반드시 들어간다던데, 나같은 경우엔 아이디어로 특허출원까지 한 뒤에 교수 컨텍이라 학교가 먹는건 없을것 같아.
지금 직장인? MOU라던가 학교랑 맺은 뭔가가 있냐? (베스트는 산학협력 콜로키움, 컨소시엄이 있는 대학이 있고 파트박사로 자주가는 대학이 있어야함)
일은 그만뒀고. 완벽한 무직 개인이야 ㅋㅋ 대학도 안다녀봐서 아예 경험이 없네. 챗지피티가 알려줘서 이렇게 어설프게나마 물어보는 수준이지.
무직이면 조금 곤란해지는데, 니를 보호해줄 무언가가 없으니 니가 우려하는 그런 상황 나올 가능성 꽤나 있음(특히, 학부나 연령감안했을때 좋은 대학원의 좋은 교수 밑에 들어갈 확률이 낮음)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내용 정정하면, 니가 특허출원을 하고 들어간 상태라도 그 후에 연구활동(양산화연구나 논문 등 지적재산권 강화) 수행할때 학교기자재와 학교소속인 교수의 도움을 필연적으로 받기 때문에(심지어 그냥 컴퓨터나 SW 쓰는거 자체가...), 아예 학교연구/업무 외적으로 혼자 자금줄 조달하고 알아서 하는게 아니면 곤란한 상황 발생할 여지 있음
그리고 학위의 경우에는 상위대학, 좋은 랩일수록 논문을 잘써야 주는거고 밑으로 갈수록 아니긴한데 이러나 저러나 아무튼 교수재량임 (학과컷은 매우낮은편. 이것도 못하면 그냥 사람아님)
그리고 -> 아니면 컨택할때. “난 이런연구를 할거고 이걸로 논문써서 석박논문 낼 생각이다. 공동저자 정도로 협의가능하다. ” 이거 상당히 이상한 말이니까 공동저자 협의 내용은 빼고, 연구계획서 얘기하듯 하는게 좋음. 공동저자는 co-author, 말그대로 주저자가 아닌 참여자 느낌이라 논문입장에선 사실상 본인것이라 주장하긴 어려우니, 니가 저걸로 논문쓰더라도 무조건 주저자로 써야하고 연구도 그렇게 해야함.
그리고 시제품이 TRL 8정도인가? 그 정도 하려면 진짜 니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많은 도움이 필요함. 어느정도 권리 양도할 생각은 하고 가는게 좋음(대신 넌 무조건 51%이상은 주장해야하고)
저과정에서 각종 ㅈ같은 인증절차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거 돈도 돈이고(인증기관에 돈내야해줌)... 베스트는 기관에서 연구비로 대거나 중간단계에서 기술이전하는건데 기술이전도 수요기업찾고 할게 정말 드럽게많음.
@ㅇㅇ 응 주저자는 당연히 나지. 역시 우려할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꽤나 존재한다는 말이네. 이런 현장 분위기가 궁금했어. 결국 사람대 사람의 일이니 감정적으로 문제생길수도 있는거고. 조언 고마워. 도움 많이 됐어.
@ㅇㅇ 어느정도는 권리양도는 필수적이다. 이것도 몰랐던거네. 결국 혼자하기 힘들다 쪽으로 가닥잡고 더 알아봐야겠다.
1) 사실 논문은 혼자 써야되는게 맞음, 보통 기업에서도 이런 아이디어가 실현가능한지 정도만 조언해달라고 해도 자문료 존나 받는데, 무작정 지도해달라고 하는건 존나 무례한 짓이긴 함 2) 출원 업무는 학교가 아니라 그냥 특허법률사무소 가서 돈주고 맡기면 됨, 학교에서 하면 학교에서 돈을 대주긴 하지만 그건 학교 특허지 니 특허가 아니게 됨
3) 그리고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아서 이야기하면 프로젝트라는건 연구실 운영비를 벌기 위한 목적임, 잡일을 안시킨다는건 그냥 서류작업을 도와주는 직원이 있다는거지 프로젝트를 안해도 된다는게 아님, 물론 니가 연구실 자원을 하나도 사용안하고 도움도 하나도 안받겠다고 협의하면 안해도 되겠지
그냥 지도해달라고 하는건 아니고. 서로 윈윈조건을 거는거니까. 출원업무는 변리사한테 가야지. 물론 내돈으로 ㅎㅎ
@대갤러1(106.102) 결국 어떤 프로젝트를 돕긴 도와야되구나. 연구실 소속이되면 하나도 안쓰는건 무리겠지. 정규루트로 타고 올라오는게 아니다보니 뭔가 나도 바라는게 많아진듯하네. 정보 고마워.ㅎㅎ
자문료를 안주는데 어떻게 윈윈조건이냐, 아이디어가 진짜로 괜찮은지 모르는 상황에선 지분 반 이상 넘긴다고 해도 손해보는 제안임, 애초에 교수쯤 되면 같이 프로젝트 하자는 연락 엄청 온다 바빠서 안하는거지 아이디어가 없어서 안하는게 아님
정 컨택해보고 싶으면 관련 엑스포나 기술이전 설명회에 참석해서 물어봐라 그래도 거긴 딴데서 자문료를 내주기 때문에 상담해도 상관 없음
일단 대학원 들어가면 님 특허권은 산학협력단이 다 긴빠이침 ㅋㅋㅋ - dc App
다들 부정적이네 ㅋㅋ 한국 대학원이 유독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