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배우면 진짜 개나소나 일정 수준 이상까지 올라옴

Figure -> 캡션 -> 중심문장 (10개가량) 작성 -> 본문 살붙히기

걍 공식화되어있고 위에 적은 순서대로 중요도가 높음

즉 technical writing 방법을 배우면 역으로 논문읽을때 핵심만 쏙쏙 뽑아먹을 수 있음 (특히 저널 수준이 높아질수록). 그래서 최대한 빨리 체계적으로 논문써보는 작업을 하라는게, 쓰는 과정을 알고있으면 역으로 다른 논문 읽을때 어디가 핵심이고 어디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건지 알 수 있어서임

근데 저런 글쓰기방법은 교수에게서, 선배들에게서 배울 수 밖에 없는데 랩실레벨에서 제대로 체계화되어있으면 큰문제없이 신입들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음

반면 체계화가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교수든 선배든 무지성으로 "맘에 안드니 다시 써와라" 라는 말밖에 못하는거임. 지들도 본능적으로 technical writing을 하긴 하는데 체계화된게 없어서 못알려주거든ㅋㅋ

결국 technical writing 관련된 서적들을 읽거나 존나 까여가면서 본인들이 배워야하는데 체계화된 랩실에 비하면 존나 비효율적이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