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배우면 진짜 개나소나 일정 수준 이상까지 올라옴
Figure -> 캡션 -> 중심문장 (10개가량) 작성 -> 본문 살붙히기
걍 공식화되어있고 위에 적은 순서대로 중요도가 높음
즉 technical writing 방법을 배우면 역으로 논문읽을때 핵심만 쏙쏙 뽑아먹을 수 있음 (특히 저널 수준이 높아질수록). 그래서 최대한 빨리 체계적으로 논문써보는 작업을 하라는게, 쓰는 과정을 알고있으면 역으로 다른 논문 읽을때 어디가 핵심이고 어디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건지 알 수 있어서임
근데 저런 글쓰기방법은 교수에게서, 선배들에게서 배울 수 밖에 없는데 랩실레벨에서 제대로 체계화되어있으면 큰문제없이 신입들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음
반면 체계화가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교수든 선배든 무지성으로 "맘에 안드니 다시 써와라" 라는 말밖에 못하는거임. 지들도 본능적으로 technical writing을 하긴 하는데 체계화된게 없어서 못알려주거든ㅋㅋ
결국 technical writing 관련된 서적들을 읽거나 존나 까여가면서 본인들이 배워야하는데 체계화된 랩실에 비하면 존나 비효율적이지. 안타까움
팁같은거있음?
그냥 저널마다 국룰이 있잖아. 이 기술은 ~~응용분야에 필요하다, 이 문제의 캐노니컬한 문제는 ~~인데 ~~특성이 있다, 이 분야는 ~~연구 흐름에 따라 발전했는데 ~~가 없다
한국 사람이 특히 주의해야할꺼는 모든 토픽 센텐스를 맨앞에 두는 습관을 둬라?
각분야마다 세세하건 달라서 결국 교수나 선배들에게 배워안 하는건데 크게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중심 문장 신경 존나 쓰셈. 중심문장 작성이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가장 오래걸리는 작업이며 이 단계에서 논문작성은 어느정도 마무리되는거임
정성이지 그냥.. 형식 자체는 최대한 남들 쓰는대로 써야하는게 논문이니깐
목표저널논문 몇개만 읽어보면 그저널의 정형화된 구조나 스타일 바로 알수있는데 뭘 교수에게나 선배한테만 배울수있다고 생각하능거야 어디까지 떠먹여줘야 하믄거야 이러니까 성인유치원 소리듣지 ㅉ
뭔소리야 아이디어가 없어서 논문을 못쓰지 저런건 걍 시발 논문을 많이 읽으면 아는거고 ㅋㅋ
ㅋㅋ 딱~ Q3저널 마인드 상위 저널갈수록 아이디어 싸움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