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 총 4명, 총 리뷰 코멘트 80개정도 왔었음. 추가 실험 요청도 있었고

에디터가 “시간은 무한정 줄테니 리스폰스 레터 보낼거면 준비해봐라. 근데 질문 존나 많으니 때려치고 다른 곳에 내도 우린 상관 않겠다”라고 하더라

그래도 리젝 안줘서 도전해볼만하겠다 싶어서 교수랑 같이 연말 휴가 싹다 반납하고 작성해보니 리스폰스 레터 70페이지 나옴 ㅋㅋ

제출했더니 리뷰어 미친새끼들이 다 읽어보긴하더라 2번정도 리뷰 더 거치고 최종 억셉 받음

나중에 학회가서 관련 내용 발표하니 교수 2명와서 질문 몇가지 하더니 지들이 내 논문 리뷰했다고 말해주더라 유럽사람 둘이었음

그래도 고마운게 그 사람들 추천서 받아서 미포닥 나온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