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계열은 sci 중에서도 top journal에 게재하는 게 목표고 q2 이하는 쓰레기 취급하고 읽지도 않는데
사회과학 계열은 대부분 kci에만 게재하고 (교수들 포함)
국제학술지 언더 리뷰인 상태에서만 졸업해도 잘했다고 하는 거 같음
kci에 게재되면 우와 우와 거리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사회과학 계열 kci = 공학 sci과 대동소이하다는데
이게 맞는 거임?
내 생각에는 그냥 막연한 두려움에 트라이 하지 않는 것 + lab이라는 개념이 따로 없어서 수업만 듣고 대부분 집에 쳐 가서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사실은 시발 내가 산업공학과에서 경영학과(마케팅 전공)로 대학원 진학했는데 이런 풍토가 있는 거 같다
왜 이런 거냐 이거
엥 무조건 kci가지고 우와 거리지는 않는데.. 근데 kci 안에서도 급이 있긴 해서 kci 치고 평판 좋은 저널이라면 축하 정도는 해주지 그리고 아마 같은 대학 기준 이공계보다 좀 멍청한 애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을듯? 돈이 안되는 분야다 보니까 인재 유입이 적어서 어쩔 수 없어
아니 우수등재지라고 있어서 읽어보니까 다 개소리 범벅이던데 그리고 데이터를 어디서 구해온 건지 불분명하고 기본적인 모델링에 수식 틀린 것도 존나 많음 데이터 출처가 불분명하니까 reproducibility도 안 되고 한 학기만에 현타온다
KCI 치고 평판이 좋다는 건 혹시 어떻게 알아봄? 우수등재지 말고 또 있음?
아 경영은 그런가? 우리쪽은 우수등재는 그래도 그정도 수준은 아님 그리고 SSCI는 나도 몇개 있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리뷰 기간이 너무 길어서 안전하게 졸업만 노리려는 애들은 kci 쓰는게 낫지
@글쓴 대갤러(121.175) 우리 분야는 일반적으로 학회 역사가 길면 저널 평판도 좋은 편임 교수들 중에 CV 관리 신경쓰는 교수들은 SSCI 도전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그런 저널 위주로 내고
공대보다 출판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교수들 실력이 없거나 짤리지 않으니 관심이 없는거야 마케팅이면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marketing science 이런거 보다가 다른거 보면 수준차이 확연하게 알건데?
KCI 올려치기는 헛소리라고 보면 된다
JM, JMR, JC에 내보고 싶다니까 다들 반응이 좀 그렇던데 가당치 않은 것처럼; 난 여기만 읽어서 여기 내고 싶은데
+ JAMS도 있네 이렇게 리스트업해서 찾아갔는데 아이디어도 하나 들고. 근데 아이디어의 가치를 떠나서 그냥 지금은 투고하지 말자는 식인데 원래 이런 건 아닌 거지?
애초에 다들 국제학술지에 전혀 관심이 없네 학생들도
@글쓴 대갤러(121.175) 10년간 마케팅 탑4에 카이스트 들어간게 10편, 성대 연대 고대 6편씩이라 회의적인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하는게 중요해 내가 교수면 적극 장려할듯
어차피 그쪽은 탑으로 가도 학문 자체가 병신이라 의미없음. 덜 병신과 더 병신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