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 2학기고
지잡 컴공 학점 4.3임
1학년부터 그냥 학교 공부만 했음.
그러다가 어떤 교수님 만나서 3학년 2학기때 논문 리뷰 제의 옴. 나쁠거 없어서 그냥 했음. 그러다가 겨울방학에 kci긴 하지만 자율주행 논문하나 쓰기도 했음. 4학년 1학기에 졸업작품 때문에 바쁘게 지나가고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머물면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대학원 꿈이 생김. 논문 보다보니까 연구에 욕심이 생겼음. 근데 학교도 의욕없이 다닌거라 토익이 있나 뭐가 있냐.. 그래도 대학원 교수님 찾아봤는데 엄두도 못내겠더라.. 수도권이나 국립대 대학원은 가고 싶은데.
그렇다고 지방대 대학원 가는건 의미도 없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답답하다.
무조건 도전해라
일단 지원은 다 넣어보긴 할건데 8시부터 6시까지 연구하고 9시부터 1시까지 토익 공부하고있음. 근데 이 노력이 스펙이 되는게 아니라 좀 우울감 오더라.. 토익도 11월은 되어야 800 나올거 같고
몇살임
25 그냥 평범하게 군대 다녀온 4학년임. 늦은거 아닌란건 알고는 있는데 곧 아버지도 정년이고 장남이라.. 1년도 늦으면 안된다는 강박도 있어서 그런지 힘듬..
나는 대학원 입시 마감 한달전에 가야겠다 결심하고 바로 그 다음날 토익보고와서 원서제출했었음 걍 ㄱㄱ하셈 컨택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제출하고 오픈랩때 가서 비볐음
토익 빡시게 하고 있긴한데 이번달 내에 안될거 같아서 더 막막함.. ㅅㅂ
@대갤러3(222.116) 750아님? 듣기만 잘해도 됨 나도 걍 기본실력으로 봤었음
나도 인생에서 그런 선택의 기로는 존나 시간을 촉박하기 주더라..
졸업도 안했음서 뭐가늦었다는거여 - dc App
어리니까 늦었다는 생각들 수도 있는데. 한번 왜 내가 늦었단 생각드는건지 고찰해봐라 100이면100 니 동기랑 비교해서 생긴 불안감 or 열등감일거다. 그걸 이겨낼 자신 있으면 대학원 트라이하는거고 아니면 취준해라. 요즘 취업계 개 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