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수님 까는 글 올라오면
뭐 이런 교수님도 있고 저런 교수님도 있고 보통 반응이 이랬는데
요새는 바로 긁혀서 댓글 올라오는 것들이 되게 많네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그냥 대학원생들이 모자라서 교수들이 해주는 거에 이해를 못한다는 식으로만 몰아가는 애들도 많고 ㅋㅋㅋ
예전에는 교수님 까는 글 올라오면
뭐 이런 교수님도 있고 저런 교수님도 있고 보통 반응이 이랬는데
요새는 바로 긁혀서 댓글 올라오는 것들이 되게 많네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그냥 대학원생들이 모자라서 교수들이 해주는 거에 이해를 못한다는 식으로만 몰아가는 애들도 많고 ㅋㅋㅋ
그게 아니고 좋은 랩 대갤,김박사넷,하브넷 눈팅해서 잘 들어가고 교수한테 호감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렇지
사실 그게 젤 위험한건데 ㅋㅋㅋ 교수님한테 호감 가지는거 ㅋㅋㅋ 걍 대놓고 '멍멍! 여기 고급 노예가 될 대학원생 왔슈~' 하는 건데 그걸 모르네 ㅠㅠ ㅋㅋㅋ
니 생각보다 대학원에서 교수,대기업,연구원 못갈놈들이 인생역전한 케이스 많아...;
좆병신같은 교수들이야 늘있고 많긴하지만
ㄴ대학원 그만 두고 변리사 된 후배도 있고 그러더라 ㅋㅋㅋ 대학원 그만 둘땐 쟤네 어쩌냐 이랬는데 지금 다 나보다 먹고사는데 걱정 덜하는 무언가는 다 하면서 잘 살드라구... 쩝 ㅠㅠ
있겠지 우리랩은 박사 30%정도가 교수, 70%가 증권사(대기업다니다 옮김)/대기업인데, 중간에 석사전환하고 서울대 로스쿨 간 케이스도 있고 정답은 없음. 근데 뛰쳐나가서 잘된놈 있다해도 남아있는놈이 병신이 아니고, 없다해도 나간놈이 병신이라곤 할수없지
교수도 교수 나름이라... 진짜 멍청한 교수를 못 만나봤으면 이해 못 할 수밖에 없음 학부 좋았고 랩까지 쭉 좋았으면 당연히 교수의 이야기는 정답이라는 걸 알 수밖에 없기도 함
그런 애들이 어떤 면에선 부럽기도 하다. ㅋㅋㅋ 본인은 리뷰어가 코멘트 준거 하나하나 다 실험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서 교수님한테 초안 드렸는데 교수님이 꼴에 자존심은 있으셔서 몇몇 코멘트 추가실험 결과 없이 걍 나중에 해보겠다 하고 퉁쳐서 보냈다가 리뷰어가 왜 실험 안하냐고 보내서 나중엔 에디터가 리젝 줌 ㅋㅋㅋ 이런거 몇번 겪고나니까 아 교수라고 해서 다 옳은건 아니구나, 때로는 대학원생보다 앞을 못보는 경우도 종종 있구나 라는걸 깨달았음... 이런걸 경험해 보지 못할 만큼 좋은 랩에서 학위 받는 대학원생들은 솔직히 부럽다 쩝...
원래부터 무지성으로 까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