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연구생 고대에서 한 3주간 했는데
서울대도 컨택됨..
근데 3주만에 5번 밖에 안 봤는데
교수님이랑 선배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민된다..
밥도 사주고 벌써부터 고민 상담이나 공부하면 좋을 것들 싹다 정리해서 보내주고
신생랩이라 본인들끼리 후배들어오면 엄청 잘해주려고 준비 많이 했다하고 테크니션도 있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거 같은데...
막 밥 사줄때마다 이러고 나중에 서울대 가는거 아니지? 하는데 짠하더라고..
인정때문에 앞길 망치는건가 싶으면서도 또 그 인정으로 더 성장할 거 같기도 하니까 ㄹㅇ 고민됨..
석사하려는 이유가 뭐임? 박사까지 안가고 (물론 그건 연구 더 해봐야 결정이 나겠지만) 그냥 석사학위 따서 스펙삼으려고 하는거임, 아니면 진짜 그 분야 연구자가 되고 싶은거임? 전자면 설대가 낫겠지만, 후자면 무조건 개인의 성장 + 유의미한 연구성과가 필요함. 후자의 생각이라면 마음맞고 열정 있는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게 낫지.
일단 당연히 연구자가 되고 싶은거지 그래서 미박 생각하면 설대가 압도적이라고 해서
미박을 보내주는건 알럼나이랑 교수 네트워크지 학교 타이틀이 아니란다
그니까 그 알럼나이랑 교수 네트워크가 설대가 좋음...
뭘 짠해 ㅋㅋ 그냥 후배 들어오면 잘해주려고 했던거 아다리가 맞아서 니가 들어간거지 너 다른곳 가도 그 선배나 교수님들은 또 다른 들어온애들한테 존나 잘해줄거임
순진하노
귀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