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국박 졸업 후 같이 연구하던 해외 포닥들과
얘기하면서 느낀게 우리나라가 박사하긴 진짜 좋다고 느낌
교수 정출연 자리는 여전히 한정 되어 있긴한데 대기업 수가
엄청 늘어서 박사 후 취직 자리는 절대 적다고 얘기 못함
심지어 대기업 분야도 2010년대 대비해서 더 다양해졌기도 하고
삼전, 하닉, 현기차,네카라쿠배 외에도
조선 방산 원전 2차전지 등 분야 별 대기업도 다 있고
심지어 졸업하면 굶는다는 바이오도 삼바로나 셀트리온이라는 걸출한 대기업이 있어 좋아졌음
해외 선진국하고 비교하면
유럽 박사의 경우 영프독 아니면 자기나라 버리고 전공 분야에 맞는
기업이 있는 나라로 이주 할 확률이 매우 높고
일본의 경우 과장해서 말하면 박졸 후 기업 취직하면 한국 연봉 절반 수준임
높은 근로 안정성, 물가 대비 높은 급여, 다양한 분야 별 대기업 포진해 연고지 떠나지 않더라도 적당히 잘 살 수 있는게 현 국박 상황임
자꾸 미국하고만 비교해서 대우가 부족하니 얘기하지 미국 제외 하고는
한국 만큼 박사 진로 탄탄한 국가 별로 없음
문제라면 한국이 학력 인플레가 심해서 박사 수가 너무 많아서 그렇지
박사급 인력 채용 가능한 자리 수는 절대 적지 않다
근가? 흠
근데 난 왜 취업이 안되냐 시발
뭐 이런 멍청한 소리를
말도안되게 못해야 최하급 대기업가는게 국박
지가 지입으로 밑에서 두번째 줄에 말했구만 뭘ㅋㅋㅋ 학력 인플레가 심해서 개나소나 박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