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연구 주제 실패해서 피해보는 건 자기고,
졸업 늦어져도 피해보는 건 자긴데,
그 리스크 감수하고 꾸역꾸역 하고 싶다는 건데
실패할 자유가 있어야하는 거 아님?

취업할려고 대충 대학원 오고 시키는 거 그대로 할려고 오는 사람보다
너드처럼 자기가 하고싶어서 미친듯이 파고 드는 사람이 더 좋은 게 당연한거 아님?

인수인계 안 된다는데,
챗지피티나 인터넷에 널린 게 정보임

안철수, 이재명, 홍준표도 실패할 자유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인슈타인, 에디슨도 실패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기 사람들 너무 안전한 선택만 하는 거 아님?
실패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비용이 많이 드는 연구를 한다는 것도 아님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한다는 거임
돈이 아니라 연구가 좋아서 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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