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의 공급과 산업의 수요가 항상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대학원은 메소드를 배우는 곳이지 취업을 위해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교수는 칼잡는 법 재료 손질하는 법 조리는 법 등등 방법을 알려주고 연구의 방향을 지시하는 역할일 뿐임

대학원생은 메소드를 배우고 방향을 잡는 법을 공부해서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봄

취업은 부가적인것이고 결국 중요한건 내가 그 분야에서 얼마나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느냐라고 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