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자.
대학원은 병신 같은 선택지이다.
그럼에도 왜 대학원에 꾸역꾸역 가고자 하는 놈들이 즐비할까?
왜냐하면 현실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놈들이 한트럭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까지 인생의 99%를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간다.
잘 해봤자 알바 정도 했으려나? 그게 전부다.
그로 인해 창창한 청년이 이상한 뽕에 차서 스스로의 인생을 대학원이란 불확실성의 구렁텅이에 쳐넣어버리는 비극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대학원의 현실이란 강의를 의무적으로 개설해야한다.
1.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한다면 의무적으로 졸업 전까지 3학점짜리 "대학원의 현실"이라는 강의를 수강해야 한다.
2. 수강자들은 기회비용을 체감하기 위하여, 하루는 대기업에서 인턴업무를 수행하고 일급 25만원을 지급받는다. 다른 하루는 연구실의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일급 5만원을 지급받는다.
3. 한 학기동안 2를 반복한 후, 마지막으로 대학원 생활이 개같이 꼬이면 인생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연구를 실시하여 제출한다.
이 모든 과정을 끝내고 B+ 이상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감정을 실시하여, 아직도 대학원에 가고자 하는 놈들만 대학원에 보내야 한다.
대학원의 현실이 뭔데요
대학원 안하면근데 대부분 이과전공은 고도하게 발전해서 학사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지 않나 문과처럼
ㅋㅋ 아이디어는 좋네
이렇게 나라가 망하는거지
그게 학연생이잖아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