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석사 때 ㄹㅇ로 천잰줄 알았음

산업공학-제조공학 랩실이었는데

한번에 sci 억셉되고 이 후로 계속 한번에 억셉되고

일본 학회가서 베스트 연구자상 받아서 

와 나 ㄹㅇ 박사할 팔자인가 해서

그대로 박사 왔는데, 박사 올라와서 sci 논문 한편도 안씀

그냥 후배 kci 논문 봐주면서 1년 보내고 벌써 이번학기가 3학기차임


이젠 내 능력이 의심됨

석사 때 운이 좋았던 건지

석사까지만 할 깜냥이었던건지


요즘이 시간 아깝다는 생각 많이 들고

그냥 연구실 오면 애들이랑 수다 떨다가 4시에 집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