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석사 때 ㄹㅇ로 천잰줄 알았음
산업공학-제조공학 랩실이었는데
한번에 sci 억셉되고 이 후로 계속 한번에 억셉되고
일본 학회가서 베스트 연구자상 받아서
와 나 ㄹㅇ 박사할 팔자인가 해서
그대로 박사 왔는데, 박사 올라와서 sci 논문 한편도 안씀
그냥 후배 kci 논문 봐주면서 1년 보내고 벌써 이번학기가 3학기차임
이젠 내 능력이 의심됨
석사 때 운이 좋았던 건지
석사까지만 할 깜냥이었던건지
요즘이 시간 아깝다는 생각 많이 들고
그냥 연구실 오면 애들이랑 수다 떨다가 4시에 집 감
몇학기찬데? 졸업은해야지
박사 3학기차야
너 능력이 아니라 지도교수 능력이지
시간 아까운 사람이 수다 떨고 4시에 집갈 시간은 있고?
또 노는거랑 연구하는거랑 다르자네
오후 4시에 집 간다는 소리는 아니지...?
오후 4시에 집 가는뎅..?
ㅂㅅ..?
놀지 말고 논문을 써 ㅂㅅ아
kci가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