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가 반도체라서 미안한데, 내가 다른건 잘 모름.



하X닉스 인터넷 나도는 짤 봤을때

2025 상반기에 석사 100명 극 초반에

나머지 학사 500명 이런 식으로 채용했던데...


그 회사는 이미 HBM 터져서 고점 달리고 있었고,

영업이익도 한국에서 TOP2 로 많이 버는데도

막상 채용인원 보면 전혀 많지도 않음..


거기서도 성비 균형, 전공 제한 ( 문과 채용인원도 포함됨 )

이런거 거르고나면, 공학 석사로

그냥 대기업 가는거 자체가 바늘 뚫기임 ...


반도체로 방구 좀 뀌는 교수 있는

SKP 랩에서 싹 데려가면

그 이외의 랩에서는 날 데려갈 확률이 어느정도일까

고민해보면 답 나옴 ㅋㅋ



그리고 애초에 반도체 채용인원 많은게 양산기술/제조 파트인데,

석사가 아무리 뭣도 아니라고 해도 ...

석사 졸업 후 방진복 입고 뻘뻘 돌아다니고 싶음?


더군다나

이제 1~2년만 지나면 교육부에서 대학이랑 조인해서

설립한 반도체공학 학사 졸업자들 대거 양산될거고,


반도체공학 대학원도 마찬가지임.

웃긴건 반도체 학부도 버젓이 있고

반도체 학부의 대학원과 또 다른 반도체 대학원이

또 설립해있는 대학들도 있음 ㅋㅋ



굳이 연구직으로 어떻게든 취업 하고 싶으면

그냥 대학원 자체도 유행 따라가지말고

분야별로 니치한거 하는 것도 전략인거 같다.



2,3 년 뒤만 가도 반도체 전공했는데 그냥쉼 청년 수두룩 할 듯.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 

반도체 기업 자체도 자동화/지능화에 미쳐있어서

사람들 자체도 필요없고, 그 회사들이 돈을 얼마를 벌건 남의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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