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 연봉 구조가 대강 이런 식입니다.
A. 기본급
B. 교연비
C. 성과급
D. 과제 인센티브
E. 외부수입(강의, 평가 등)
다른 과제나 활동 안하고 학교만 다녔을 때 받을 수 있는건 A+B+C 겠죠.
A는 제가 알기론 호봉제 베이스라서 테이블이 똑같습니다.
B는 학교 전체 교수들에게 대략 비슷한 금액이 돌아갑니다.
C는 전년도 연구/교육/봉사 실적으로 등급내서 주는데 사기업과는 달리 A에 누적해서 차년도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A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같습니다. 뭐 미묘한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고요.
B랑 C는 학교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B는 학교 내 전체 교수가 비슷한 금액을 받고, C는 등급에 따라 차등됩니다.
A+B+C는 그냥 평범하게 다닌다면 100% 받을 수 있는 항목이라
A+B+C를 해서 교수 연봉이 비슷하냐고 물어보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략 A*0.5 = B+C 이기 때문에 B+C의 비중도 크고 편차가 좀 날 수 있겠죠.
D와 E는 아시겠지만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D+E가 거의 0에 가까운 분들도 있지만
용역과제 많이 하고 외부 교육 프로그램 참여하고 그러면
(A+B+C) * 상수 = D+E 인데 상수가 2~3인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교수 하기나름
ㅈ까고있네 현실은 대부분 a b c 위주지 자본금 수백억 기업들을 제끼고 연구를 따온다 ㅇㅈㄹ - dc App
ㅋㅋㅋ 학부 신입생이나 달 댓글인데
너희 랩실의 현실을 타 랩을 까서 위안삼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