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세기를 값지게 보내야 현생도 행복하고 내생도 존재한다면 좋은 곳에 좋은 존재로 태어나는데
사람 수명이 영원할 줄 알고 남을 죽이니 살리니 내가 널 이기겠다 내가 더 가지겠다고 욕심 부리는 꼴들을 보면 추함
한번 사는 거 그래 살고 싶나? 그러다 죽고 지옥에 떨어져서 지옥 맛을 봐야 후회를 하지
자신이 양아치라는 자각도 못하고 남에게 피해 주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인간이라면 죽고 나서 지네가 득실한 지네굴에 태어나봐야 그때 전생에 잘할 걸 하겠지
다음생이 없다는 놈들은 부처의 윤회사상을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고 치부한다면
지금 우리가 생명을 가지고 살아서 존재하는 건 말이 되냐?
온 곳도 모르고 갈 곳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할 수가 있지?
지구가 둥근 이유가 무한한 세계를 만들기 위함이고
사후세계나 다음 생이 있다는 이유도 이와 같음
우리가 지금 왜 있고 왜 존재하냐는 거야
자연도 보면 봄에 새싹이 파릇파릇하고 겨울에 씨가 마르듯
인생도 계절처럼 봄으로 시작해 여름처럼 왕성하고 가을에 황혼에 이르고 겨울에 죽음을 맞지 그리고 다시 새 생명이 태어나고 이 때문에 윤회는 맞다
윤회사상에 대해 반박하려면 댓글ㄱㄱ
이 세상이 다음 생을 위한 시험대라는 건 부처도 예수도 가르친 바임
죽어서 끝이라면 애초부터 없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왜 있는지 설명이 가능한 사람 있냐?
- dc official App
사람은 유기물로 이루어진 기계에 불과하고 인간은 그저 생물의 진화로 인해 우연히 생겨난 거라고 생각함. 사람의 감정은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의 결과물이고 죽음은 사람의 본체인 뇌가 정지하는 거라고 생각함. 지구는 신이 만든 것이 아닌 빅뱅으로 우연히 만들어졌다. 내가 철학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과학을 도입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그런 생각 옛날에 나도 안 해봤을 거 같냐 그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ㄴㄴ 섣부른 판단임 죽어본 적도 세상 천년만년 살아본 것도 아니면서 사후세계 따윈 없다 모든 건 우연이다라고 단정하는 건 그냥 그게 과학적 사고와 맞아 떨어지니 진실이라 잠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거임 과학이 현실적일 뿐이지 절대 진리가 아니다 - dc App
사후세계가 있을지도 모르고 신이나 종교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 역시 있을지 모르지만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더 가능성이 높으니 이걸 믿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물론 이게 진리가 아니라는건 맞음.
전생도 내생도 사후세계도 없고 한 번 뿐인 인생이다 그게 허무주의로 이어짐 - dc App
그렇구나
전생도 내세도 없고 모든건 우연의 산물이고 인생은 허무한거 맞는데?
125.180 니 죽어 봤어? 우주의 다른 은하들 전부 탐험해봤어? 모든 건 우연이라면서 우주가 왜 그렇게 질서적인지 알고 있어? - dc App
너 돈 많이 벌어 봤어? 못 버니까 허무한 거 아니야 평생을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갈 거냐? 허무한 건 니 인생이고 덧없다라고 말해야지 - dc App
누구나 공수래공수거인데?
누가 아니랬냐? 니가 돈을 못 버니까 니 인생이 허무한 거고 세상도 허무해 보이는 거라고 - dc App
부자들이 그 많은 돈 다 쓰지도 못하고 죽는건 더 허무한데?
꼰대처럼 딴지 거는 게 어그로 정신승리자네, 차단함 - dc App
수학에서 점, 선, 면, 공간이 있듯이, 세상에도 서로 다른 차원이 있다고 믿음. 발생순서를 기준으로 첫번째는 시공간의 차원임. 인간의 인지수준 밖에 있음. 공간이 팽창하고, 시간이 흐르고, 중력이 생기는 원리 등에 관한 차원임.
두번째는 물질의 차원임. 본댓글에 있는 그 내용임. 물질들이 상호작용하는 세상이지. 전자기력으로 상호작용함. 입자들이 속도와 밀도를 달리해 존재하는, 과학으로 해석가능한 세상
세번째 차원은 생명의 차원임. 물질과는 다른 논리가 하나 있는데. 생멸이 존재한다는 것임. 생존을 위해 다른 생명체를 먹어야 하는 그야말로 아귀들의 생지옥이라고 생각함.
네번째는 인간의 등장으로 만들어짐. 인간도 절반은 짐승이기 때문에 세번째 차원의 속성이 있음. 근데 그걸 구원한 것이 철학이고 종교임. 네번째 차원은 형이상학적 세계관임. 인간은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어냄. 시뮬라크르임. 쉽게 비유를 하면 두번째 방법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건 모니터속을 보는 게 아니라, 컴퓨터 본체의 소리와 전기흐름, 열을 측정하는 것임.
물리적 분석을 통해서도 결국은 세상을 해석하는 게 가능하기야 하겠지만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하게 될 것임. 2차원으로 4차원을 해석해야 하니까.
형이상학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 소프트웨어가 복사되고 실행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임. 몸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우주 그 자체를 체험하게 되면 허무할 것이 없다. 물론 허무하다고 생각하는 그 우주조차도 너무도 위대하다.
양아치 새끼들은 자기가 남을 괴롭히는걸 지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지 지랑이라고 생각함 그게 아주 한심함 사람괴롭히는걸 좋아하는게 싸이코패스임 지 인맥이랍시고 친구들 모아다가 사람 괴롭히는게 사람새끼냐 그런새끼들은 밟아죽여놔야됨 친구믿고 깝치는새끼들은 구라가아니라 ㅈㄴ 연약해보이기도하고 ㅈ도 아닌것같아보이고 한심함 지들 꼴에 남괴롭히는게 자랑이랍시고 나대는거
역지사지로 생각을 못하는거지 지들이 막장 그입장이되면 어떨까 그니까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거임
너 참 정의롭네 약자의 편에 다 서고 - dc App
이 글에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전생이나 사후세계가 없다면 현재세계도 대체 왜 존재하는거냐? 철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왜 어떤것이 존재하는가? 아무것도 없으면 안되는건가" 라는 질문에 아무도 답을 못하지 인간이 그저 생물학적 기계라고 하는데 생명이란것도 그렇게 쉽게 생각할게 아님 과학자들도 최초의 생명이 정확히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 못함 단지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생명 탄생 이후 발달 과정들을 설명할수 있을뿐이지 최초의 세포가 정확히 어떤 원리로 생겨났는지는 아직도 규명된게 없다
근데 공룡은 어떻게 왜 탄생했다 멸종할 운명이였는지 그리고 인간의 출현은 무엇을 시사하는지 공룡의 멸종은 필연일까 우연일까 잘 모르겠음 - dc App
그냥 뭔가 생겨난데에 이유가 딱히 없다고 받아들이면 그만인데? 너조차도 살면서 별이유없이 하는 행동이 수백 수천가지일텐데 그게 태초의 탄생도 이유가 없다고 하면 안될게 뭐있냐
생각해봐라. 세상에 별 이유없는 현상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위에 애가 말한 공룡도 그렇다. 오히려 공룡이 태어났다 멸종한것에 이유를 붙이는게 더 이상하지않냐?
모든것이 우연이라 생각하면 니주장 다 답이되고 거기에 너는 이게 허무주의로 이어진댔는데 전혀 그렇지않음 당장 나부터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인생 남들보다 더 건강하게 살걸? 모든 것이 우연일지언정 내가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게 아님 난 신믿고 모든것이 필연이라 생각하며 사는게 존나게 갑갑해보임
나도 신은 안 믿고 단지 이 세계가 아무 이유없는 우연에 한번 죽으면 끝이고 윤회도 사후세계도 없다는 셈 치라는 게 믿기 싫음 - dc App
ㅇㅇ그래 그거야. 믿기 싫잖아. 딱 그수준임. 네 논리는 내가 반박을 못하는 논리가 아니라, 그저 네가 그렇게 믿고싶은 논리임 물론 내 논리도 그럼.
그리고 모든게 우연이고 사후세계가 없을지라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죽은 후를 멋들어지게 설명이 가능하다구. 우리가 죽는다면 우리는 우주의 일부가 되어 영원히 사는거임. 우리 인생은 잠깐 소풍나온거고. 난 이것도 나름 낭만적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일부가 미생물이되어 다른 무언가가 될수도있겠지. 더 시간이 지나면 우주로 나아가 행성이 될수도 있겠지.
요즘은 또 다른 생각도 있음. 특이점덕에 영생한다는거. 난 충분히 가능하다보거든. 이건 이것대로 좋지. 우리가 80년은 더 살텐데 초지능이 20년안에 나올지도 모른다는판에 80년후의 과학은 기대해도 좋다고 봄.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수있음. 얼마든지 긍정적일수있어
1번 뿐인 인생인데 못 즐기고 왜 철학을 하냐 라는 질문도 반대로 할 수 있고 그러면서 너가 말하는 것처럼 1번 뿐이 인생인데 왜 남을 등을 처먹고 사냐 이렇게 말 하면은 둘 다 맞는 말인 거 같애가지고 야 이럼 뭐가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