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의심스럽고,


기만스러운 자이다.


먹고살기 힘들고,


궁핍한 고생을 직접 해본 사람에게


그딴 헛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으며,


오직 힘과 돈에 대한 뼈저리는 교훈만 있을 뿐이다.


믿었던 도끼에게 ,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착하다는 이유로, 무지하다는 이유로


셀수도 없이 당하고, 치이면서 산 눈물나는 인생이 있을 뿐이다.


성선이니, 성악이니 같은 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배부른 헛소리다.


현실을 바꾸는 것.


오직 이것만 있다.


사회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나를 바꾼다.


부자가 착하면 존경을 받지만,


가난한 사람이 착하면 영혼까지 털린다.


이게 현실이다.


부자들은 모를것이다.


자신들에게 서글서글한 자들, 웃는 자들의 뒷모습을.....


혹은 알면서도 눈감아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