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논리만 따르면 본인의 정체성 따위는 개입할 여지가 없어야 정상이다
예를 들어 A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이라 가정해보자
그리고 A한테 경기도, 한국, 남자에 대한 문제점을 철저히 논리적으로 지적해보자
정말 순수히 논리만 따른다면 본인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자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이 주장이 말이 되는가 안되는가만 가지고 따져야 한다. 근데 과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가?
이렇게 구분해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부류는 0.1%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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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걍 말이 존나 무책임함
그럼 씨발련아 니야말로 "순수한 논리에 따른" 결론을 내려보셈
내가 이렇게 역지사지로 따져보는 이유는
니가 그 어떤 결론을 내려도 니 정체성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왜? 저 경기도, 한국, 남자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다 사회에 대한 이야기라서
어떤 판단을 내리던 '인간성'에 대한 성질이 반드시 포함될 수밖에 없고
그러한 판단들은 반드시 자신의 적이 되는 사람들한텐 거짓으로 보일 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러한 사실들은, "인간은 모두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만 따라간다" 라는 사실로부터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서로가 살아가는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전제'가 달라서 '결론'또한 달라지는 거임.
나는 나의 관점에서 내가 하는 말이 무조건 참이라고 판단 됨.
하지만 남한테 지적을 받거나 나 스스로 돌아봤을 때 가끔씩 내가 잘못 판단했다는걸 깨닫기도 하는데
그런게 인간판단의 결함인거고
여기에 인간 개개인의 욕심은 절대로 포함되지 않음.
ㅋㅋㅋㅋ 내가 저 양반이랑 어제랑 오늘 계속 싸웠는데 대답도 안하고 회피하고 댓글 달면 삭제함. 그리고 한두명이 아니라 집단으로 움직임. 새로 올라온 글들 보면 침팬지 어쩌구 하는데 그거 니 욕하는거임
ㅇㅎ 걍 상대할 가치가 없던거구나 멍청하지만 논리에는 관심있는 놈인줄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