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같은건 갈수록 어려워지잖아. 초등과정보다 중등과정이, 중등과정보다 고등과정이, 고등과정보다 학사과정이, 학사과정보다 박사과정이 더 어렵잖아. 물론 성격이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전반적인 난이도는 우상향한다고 생각하거든. 철학도 그렇냐? 철학도 (연구말고)공부하는입장에서 만날수있는 끝판왕이 논문임? 논문중에는 순수이성비판, 정신현상학, 존재와시간 이런것보다 더어려운것들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