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간식을 숨기기 위해 흙도 없는데 흙을 덮으려는 행동을 한다.
흙이 없기에 간식은 그냥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또 산책을 가면 대, 소변을 싼 후에 흙으로 덮으려는 듯 뒷발질을 한다.
흙이 없는데도 뒷발질을 한다.
그냥 본능에 의한 행동이겠지...
그렇다면 인간에게도 그런 본능에 의한 행동이 있진 않을까?
인간보다 더 고차원 적, 고 지능적인 생물 또는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 봤을 때
우리 또한 본능에 의해 불필요한 본능적인 행동을 하고 있진 않을까?
나는 잘 생각이 나진 않는다
혹시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 철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
흙이 없기에 간식은 그냥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또 산책을 가면 대, 소변을 싼 후에 흙으로 덮으려는 듯 뒷발질을 한다.
흙이 없는데도 뒷발질을 한다.
그냥 본능에 의한 행동이겠지...
그렇다면 인간에게도 그런 본능에 의한 행동이 있진 않을까?
인간보다 더 고차원 적, 고 지능적인 생물 또는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 봤을 때
우리 또한 본능에 의해 불필요한 본능적인 행동을 하고 있진 않을까?
나는 잘 생각이 나진 않는다
혹시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 철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
혼잣말 같은 거요 귀신을 본다던가... - dc App
혼잣말이나 헛것을 본다는 것이 본능에 가까울까요
공부를 하면 공간을 점유하는 물질이 아닌 것들도 많이 보이게 됩니다... 공간을 점유하는 물질이 아닌 실재로는 소리도 있는데요... 악보표기같이 시각화시키고요... 사람이 국가에 대해서 사유하며 헌법이란 실체를 떠올릴 때 그것이 책으로 발행된 헌법전을 떠올리는건 아니겠죠... 기획재정부 공무원은 국가의 경제적 구조가 보일 것입니다... - dc App
부처님은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이 있었다죠 - dc App
육안이 눈에 보이는 사물만을 보는 능력이라면 - dc App
천안은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 - dc App
혜안은 사리를 따질 수 있는 능력 - dc App
법안은 자신의 사유로 목적한 바를 입법할 수 있는 능력 - dc App
불안은 여여한 법을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 dc App
혼잣말하거나 헛것을 보는건 병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dc App
그렇지만 그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 dc App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은 사람이 왜 말실수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dc App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dc App
십이연기는 무명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하더라고요 - dc App
무명無明 은 밝지 않음 즉 깨달음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 dc App
깨달음이 없으면 윤회를 하게 된다 하더라고요
신이나 과학을 믿는것
어떠한 고정된 대상을 믿고 거기에 정신적으로 의지하는게 외게인이 볼땐 참 웃길듯
공감되네요
행동으로 국한하면 담배 못끊는거 정도
담배는 본능과는 거리가 있어보여요
불안해서 피는경우가 있고 선택적/기호적으로 피는경우가 있고 후자는 조절가능함. 전자인경우 불안해소방식으로 기호식품같은 담배를 이용하는건데 이경우에는 본능의 범주에 들어갈수 있음. 이러면 조절이 어렵고 그 행동은 원인은 같은 표면적으로만 다르게 보이고 계속 이동함 술, 여자, 폭식, 강박장애 ocd 등등 다른 행동장애로 나타남. 비슷하면서도 다른형태로 계속 이동함. 심리의 근원적 불안과 연관이 있음. 그리고 이런 불안을 야기하는 행동은 전염성이 있음. 보는것만으로 같이 불안해짐 ㅋㅋ
본능이란 뭘까
이성으로 파헤치기 곤란한것 대부분 시작점이 무의식임.
원인규명이 불가능한것-rfi
존재하고자 하는 의지 아닐까요 - dc App
국내 대학 모 스포츠과학자가 손흥민 킥의 각도에 대해서 물리학과 생리학적 지식을 동원해서 100쪽짜리 논문을 쓸수잇음. 근데 손흥민 본인이 이걸 막상 읽어보면 아 시발 먼가 맞는거 같은데 막상 내가 킥할때로 떠올려보면 아닌가 같기도 한거임. 여기서 그 '아닌가 싶은' 부분이 본능임 ㅋㅋ 모차르트 푸가의 복잡성에 대해서 음악학자가 논문을 쓴느데 막상 모차르트가 읽어보면 난 이런걸 생각해서 작곡하진 않았던거같고 먼가 먼가먼가 같은거임. 그 먼가먼가가 본능임
감, 내지는 직관으로 언어의 한계로 인한 인간 사고의 복잡성을 한방에 뚫어버린다 이정도로 말할수도 있겠음
프로이트 이론으로는 현실원칙과 쾌락원칙이 있는데요 현실원칙은 나 자신을 보존하려는 쪽 그러니까 먹을걸 잘 먹는다거나 건강을 챙긴다거나 자기 쉴 곳을 마련한다거나 하는 거고요 쾌락원칙은 자신의 복제품인 후손을 남길려는 원칙인 것 같아요 쾌락원칙을 따르다 보면 현실원칙에 위배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둘이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요
구강기 항문기 성기기 시기가 있는데요 구강기에 무언가 고착되면 담배 피우는 버릇 생긴대요 - dc App
원리인가 원칙인가 잘 모르겠네요 - dc App
현자타임.
필요있는거 필요없는거 구분하는거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이자 로고스중심주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