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간식을 숨기기 위해 흙도 없는데 흙을 덮으려는 행동을 한다.

흙이 없기에 간식은 그냥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또 산책을 가면 대, 소변을 싼 후에 흙으로 덮으려는 듯 뒷발질을 한다.

흙이 없는데도 뒷발질을 한다.

그냥 본능에 의한 행동이겠지...

그렇다면 인간에게도 그런 본능에 의한 행동이 있진 않을까?

인간보다 더 고차원 적, 고 지능적인 생물 또는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 봤을 때

우리 또한 본능에 의해 불필요한 본능적인 행동을 하고 있진 않을까?

나는 잘 생각이 나진 않는다

혹시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 철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