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에대해서도 죽음에대해서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무의미의 무의미함' 이게 바로 실재적 가상이요 가상적 실재인 것이다. 실재가 먼저있고 가상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본디 실재는 가상으로나타나며 가상은 어쩔 수 없는 실재성을 수반한다. 고로 필연이라는 환상이 둘 사이에 다리를 놓게된것이다.
니체의 '신은죽었다'는 무의미의 동어반복이다
좆트겐슈타인(118.235)
2024-08-21 10:00: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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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의 느낌은 초능력자이면서도 부모같은(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무섭고) 느낌이지 명제의 엄밀성으로 따지면 신의 존재부터 증명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보통 철학에서 신을 언급한다면 종교에 나오는 신을 의미한다고 보면 무방해 보인다 그리고 문학적으로 봤을 때 신이 의미할 수 있는 것은 꽤 많다 죽었다라는 부분도 일단 죽다라는 동사부터 정의해야하고 -었- 과거 시제가 의미하는 것을 정의, 증명(had pp인지 ed인지 ing인지 will have pp인지)해야겠지 자기 논리안에서 모순 없게
그 반대가 아닌가요? 하긴 신과 죽음의 문제에서 철학과 문학의 경계가 모호하니까 님 말씀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에...어려운데ㅐ.
그럴듯한 말인데, 틀렸다. 철학에서 실재는 관념과 매한가지로 형이상의 문제이고 이론적 문제인데, 그럴수록 실재와 관념을 구분해 주어야지. 무슨 말이냐면ㅡ니 주장과 달리ㅡ실재는 (너 개인의)주관적 관념이 태동하기 전에 먼저 주어지는 세계 자체, 물자체를 가리키는 거야. 중세의 보편논쟁을 보면 알잖아? 즉 신(부동의 원동자)은 수학적, 논리적 증명으로서 접근할
수 있는(있다고 보는) 객관적 사태라고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어. 왜냐하면ㅡ니 말대로ㅡ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니까. 수학적 연역이란 것도 사실 그런 거 아냐? 니가 가진 사과 하나와 내가 가진 사과 하나를 네 순 위에 두었을 때 그걸 여전히 하나라고 할 수는 없잖아? 바로 칸트의 선험적 종합판단 영역이지. 그와 달리 죽음은 우리(모두)의 경험으로
서 가닿는 최후의 결과, 곧 예정된 사태야. 모든 사람은 죽는다=>좆트는 사람이다=>좆트는 죽는다(순서를 바꾸어도 마찬가지야). 동어반복이거나 말거나 자명한 사태이지.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누구도 불멸자를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즉, 이런 문제는 굳이 분석/종합 따위로 애써 궁리해 볼 필요가 없어. 수학과 동어반복은 언제나 자명하니까. 여기서 유의할 점
은 죽음의 경험과 일상경험(그러니까 과학적, 귀납적 증명)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 거듭 우리는 불멸자를 만난 일이 없고(만난대도 믿지 않겠지) 불멸을 증명할 수도 없어. 곧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사태는 경험이되 경험이 아닌 운명이나 예정조화인 것.
*ᆢ내가 가진 사과 하나를 네 "손" 위에 두었을 때.
그래서 너의 '무의미의 무의미함'은 주관적이며 관념적이긴 한데 얼마든지 '실재'의 의미를 포함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계의 처음과 끝(원인과 결과), 그러니까 실체가 '아예 없는 무'이거나 '단지 우연의 놀음'이라면 네 말은 증명 완료, 곧 사실이 되는 거지. 반면 신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앞서 211님이 지적하신 문학적/종교적/논리
혹은 분석적 철학) 얼마든지 관념도 되고 실체도 되지. 최초(최후)의 하나, 제일원인, 부동의 원동자 따위의 말은 얼마든지 실재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일 수 있어. 반면 유일하신 분, 전능자, 절대자라는 말은 앞서의 표현에 비해 회의적이지.
*최초의 '조건으로서' 하나: 최초의 조건인 하나는 얼마든지 최후의 조건일 수 있다<=>부분과 전체의 문제.
무엇보다도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죽음에 대한 너의 판단이야. 다시 말할게.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건 실제로 일어나는 보편적 사태야. 따라서 실재하는 것이고, 곧 실재야. 물론 보편이 절대는 아니야. 어떤 절대(자)적 사태가 당장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그러니까 죽지 않는 불멸자가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지. 하지만 여전히 그 때의 기적은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운명적 선언보다 임팩트가 약해.
※인하대 김진석 교수는 니 말대로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을 실제로 '신의 죽음'을 선고한 거라고 해석하는데, 거기엔 매우 복잡한 동기가 자리잡고 있어. 즉 플라톤 이래로 서양철학은 신의 존재증명에 관한 문제로 점철되거든. 우리 동양사람처럼 느슨하게 접근할 문제가 아냐. 파고들면 들수록 정말로 심각해. 그러니 이런 문제로 인해 동양사람은 아예 서양철학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동양의 서양철학자에게도 나와. 니체를 읽는 세 단계가 있대, 뭐냐고? "1.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2. 산은 물이고 강이 산이다/ 3. (결국) 산은 산이"래. 그래 변증법. 니체도 한때 변증법 매니아였어. 헤겔 변증법을 싫어 했을 뿐. 최초의 변증법자는 헤라클레이토스야. 니체가 죽는 날까지도 좋아했던 몇 안 되는 사람이지.
※※니체 전기(그러니까 '우상의 황혼' 이전)의 아포리즘도 주제(혹은 표제)와 견주어 보면 거의가 일관된 주장으로서 장을 매듭짓고 다시 새 장을 열지; 변증법을 어렵게 여기지 마. 니체처럼 멋있는 횡설수설이 곧 변증법이야. 거짓말 말라구? 진짜야, 진짜라구!
니들 다 변증법이 무언지는 누구보다 잘 알지? 철갤러 중에는 '미스터리-갤'과 병행하여 갤질하는 분도 많을 거야. 그럼 변증법에서 따로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 가령 이런 거야. 아까 전에 고대 그리스의 헤라클레이토스가 변증법의 아부지 쯤으로 여겨진다고 했지? 그럼 아부지 말씀을 한 번 들어볼까?
"소멸하는 것들은 불멸하는 것의 삶 가운데서 죽고, 불멸하는 것은 소멸하는 것들의 죽음을 산다." 이게 바로 딜스&크란츠의 수고에 의해 이루어진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에서 "헤라클레이토스의 말" 부분에 나오는 문장인데, 억수로 익숙학지? 나는 오직 이 번역만을 따르는 데 언어적 정확성보다는 심미적 정확성에서 연세대 '박동환' 철학교수의 번역을 따라
이후를 풀이해. 전형적 옥시모론Oxymoron의 형태이지? 그래, 이 옥시모론이 곧 변증(법)의 출발이야.
인간의 말이 얼마나 교묘한지 몇 개(마디)의 언어조합으로서 불멸자와 필멸자를 동등한 위치에 놓고 마네. 말이 이렇게나 무서운 거야. 동시에 얼마나 사랑스럽니!
전부터 ㅡ디시에서 자주 주장했는데ㅡ다시 말할게. 변증법=정반합은 X(빵점이야!) 변증법은 뭐다? 곧 모순을 견디는 거야. 그런 역설을 창조하는 거야. 명심해!
*전부터ㅡdc에서 내가!ㅡ자주 주장했는데 변증법은 모다? 그래, 일단하고 대상을 맞부딪혀 견디는 것, 견디어내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세상엔 애시당초 정these(당연히 반=>합)이 없는 거야.
본디 똑똑한 좆트가 병신같은 고독사로 인해서 각성하는 게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구! 좆트는 고독사와 마찬가지로 병신이었어. 그런데 고독사의 병신짓으로 인해(거울삼아) 본성(? 혹은 이성)을 회복한 거지. 그런데 비로소 본성을 회복한 자신의 본성을 되묻고 있는 거지. 말장난이냐? 아냐, 다시 말할게. 좆트는 병신인 고독사를 통하여 자신의 본성을 회복했다(깨달
았다) 했을 때, 세상 어디에도 테제는 존재하지 않아. "Omnis determination est negatio!(모든 결정은 부정이다!)" 바로 거기, 모든 부정으로부터 진짜 변증은 시작돼.
좆트는 고독사 병신을 통하여 세상 모든 존재자의 어리석음과 비극과 절망 그 한계를 비로소 연역하는 거야. 곧 애시당초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그 자체로서 물이 아니었던 거지. 이해할 수 있지?
좆트/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안다는 식으로 덤비는 놈이니 너는 내 말을 이해할 거다. 그래 바로 니 식으로ㅡ무턱대고ㅡ덤비는 게 변증법의 시원이다. 술사러 간다. https://youtube.com/watch?v=3-nTXUUKCro&si=H-FWOBH3Sjwzx8xf
인터넷에 나와 있는 글과 네 간특한 재주를 엮어 인생을 달관하겠다는 생각은 꿈조차 꾸지 마라. 니가 나를 지켜보듯이 나 또한 너를 지켜보고 있다. 스승 박동환은 훌륭한 사람인데 그의 제자를 자처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그럴 거면 생존경쟁에서 이긴 한때 동료이자 사숙, 사형, 사제의 관계인 서울대학교 김상환 교수를 니들은 먼저 인정하고
출발해야 한다. 박동환 조사의 막내 제자 강신주 박사에게 말한다. 네가ㅡ서양철학의ㅡ고수라면 네 형제 김상환 박사는 이미 절정의 경지를 넘보고 있다.
그런데 나는 너의 말에서 굉장히 심오한 뜻을 발견하였어. 맨정신으로는 안 되니까 술 한잔하면서 계속할게.(사실 조금 취했어.)
그러니까 철학은 무협의 세계이군요! ㅡ사야(자공아), 니가 드디어 내 말을 깨우쳤구나!
"흐르는 것은 저 강물과 같아서 밤낮이 없구나!"
https://youtube.com/watch?v=362IGtdem5Y&si=q3sdL1dVdGS4oKGB
여전히 한국republic of korea의 판검사와 의사를 옹호하는 니새끼들과 내가 애시당초 말이 통한다고 생각해요? (저야말로)웃기는군요. 다 필요없죠. 님은 죽을 때까지 한국의 법을 피해 살 겁니다. 축하해요. 그런데 님이 죽기 전에 님의 자식, 손주들 줄줄이 법의 심판대에 오를 거예요. 너 이새끼 장담할 수 있어!
넹. 나는 장담할 수 있어요.
법은 직접 당해 보기 전까진 항상 아름답게 보이죠. 철학도 그런 거예요. 내 생존과 직결된 철학이 아니면 항상 시시해요.
나는 님보다 먼저 죽겠지만, 이제 님도 좆됐어요. 장담할게요. 대대로 법조, 정치, 경제인 출신의 님 족보는 채 백 년도 안 되어서 다 파제껴지고 님의 거룩한 이씨 조선 양반 유전자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저주에 저주를 더 보태어 너에게 반사한다. 니 피부 깁숙이 유전자까지 닿으리라! https://youtube.com/watch?v=4_IPzYH5oNc&si=KlLXFwLWHBE_0np9
※깁숙이=> "깊숙이!"
느그 사는기 억수로 복잡하다고 말하는 데, 아이다. 직장 잘리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내 명의의 통장조차 만들 수 없으면 그때부터 니는 유령이다. 사람이 아니라꼬! 옛날에는 유령들도 함께 사는 세상이었는 데 "이제 신은 죽었"지 않느냐. 나는 살만큼 살았지만 2030 느그는 이제 앞으로 어쩔거냐!
미안하다, 나는 윤석열개새끼를 뽑았다. 이재명개새끼는 도저히, 결코 안 된다는 믿음 하나 뿐이었다. 그래 현명한 586 정치담론가의 말대로 "어차피 망할거 우리 당대는 행복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다 치우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또 모르는 게 세사의 시시한 룰에 갇혀 버렸습니다. 내가 바다에 빠져서 간신히 살아나왔을 때의 그 기분으로 좀 더 침묵하고 살았
드라면. 당시의 나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죽을 만큼 외로웠습니다. 그랬으면 죽어야 하는 건데.
*드라면=>살았더라면
또 솔직히 님들도 세상이 뻔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뭔가 있는 것처럼 말합니까. 그런 건 없어요! https://youtube.com/watch?v=141ZMgIYDD4&si=MsK5OvQNwtGCi8ck
철학자 개새끼들은 평등과 자유를 말하면서 항상 정통론을 펼치죠. 강신주, 강유원? 따위의 걔들이 정말로 당신 인생을 '염려'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럴 일은 없어요. 걔들은 그냥 인문학 만능의 한국사회에서 적당껏 먹어줄 만한 학부 출신의 석박사로서 자신의ㅡ인문학적ㅡ재능을 뽐내었고, 뽐내고 싶을 뿐입니다. 영웅주의 외에는 걔들의 나댐을 설명할 더 이상 적실한
용어가 없어요. 강유원이가 학부 출신이 아닌 애들을 전부 잘랐듯이, 나도 "강유원 어떻고 하는" 철학 전공자에게는 단 한 권의 책도 주지 않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강유원 씨는 나 못지않은 일종의 정신병자입니다. 그 사람은 철학을 통해서 자신(또는 타자)의 극복이나 어떤 새로운 이론적 돌파구를 모색한 게 아니에요. 예, 오로지 철학이라는 허명과
철학사적 망령에 씌인 거지요. 강유원 씨가 예전부터 깅신주씨를 참 많이 비난하고 살았는 데, 그 비난이 까닭이 결국 자신의 모습인지를 지금은 깨달았을까요?
*그 비난의 까닭이!
고작 동국대 철학과 나온 개새끼가 학력과 기초를 따지다니! 이래서 늘 서울대 만세밖에 외칠 수 없는 것: 자신 있으면 해병대 출신답게 정정당당 1:1로 덤벼 개새끼야!) https://youtube.com/watch?v=_6YjfYTIbrQ&si=XWwogOxRyzHIkyJI
강유원, 강신주에게 묻는다: 그래서 니가 키운 자유롭게 민주적인 너희 제자들은 지금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김영민처럼 교주노릇을 해도 제발 좀 조용히 하자. 그게 사이비동양철학과 다른 정통서양철학을 대하는 최소한의ㅡ문화적ㅡ예의 아냐!
$앞으로 내게 강.유.원, 강.신.주. 따위의 이름을 올리는 자는 영원히 사람취급을 않겠다!
니미조찐따씨발련놈들은 항상 그렇지. 오늘 노자를 읽으면 내일 당장 따오이즘tao_ism의 세상이 도래한대. 이런 세상에 대체 철학이 왜 필요하냐? 사회는 경찰 검찰 판사님이 지켜 주고 내 이상은 철학박사님들이 전부 실현시켜 주는데!
지금 내가 이새끼zottgenstein를 씹어돌리잖아, 근데 이새끼는 지금 조용해. 이새끼가 설마 내 말을 경청하느라고 조용한 것 같애? 푸! 인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더 더욱 나를 향해서 칼을 갈고 있을 거야. 나의 철학(공부) 재능기부는 그러면 된 거 아냐? 언제든지 덤벼라, 나는 강씨 형제처럼 도망갈 곳도 없고 도망갈 힘도 없다.
많이 경험하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것 외는 철학의 정도란 게 없다. 부디 나를 박살내어 주라!
※느그 강유원 씨의 실패를 교훈삼아 똑똑히 기억해라. 이 세상에 '회사원+철학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철학자는 철학을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다.
전라도 개새끼, 강 씨 시발련놈들이 너무 싫어!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예, 동양철학이란 건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건 필로소피와 전혀 다른ㅡ인간의 여러ㅡ문화적 속성입니다!"
ᆢ ㆍ ㆍ 그럼 니가 좋아하는 장정일의 플라톤 추방 사업도 잘못 되었다는 거냐?
예, 잘못 되었습니다. 그는ㅡ한국(말장난)ㅡ인문학의 형식을 빌려서 플라톤을 까는데, 플라톤을 까려면 수학적 접근을 해야 합니다.
너는 수학을 잘하느냐? 잘 못하지만 생각 또 생각하면 결국 답을 구할 수 있는 게 수학입니다.
그러다가 너처럼 아둔한 놈은 세상의 진리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뒈질 텐데. ㅡ상관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태어나야 할 이유와 삶의 목적이 없습니다.
^^;; 죄..좌송핮니다
앗! 제가 너무 나댔습니다. 제가 도리어 죄송해야지요. 님의 진지한 말씀을 그야말로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반드시 내게 복수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해서 그-복수의-날이 오면 나를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도륙내십시오. 님은 그런 힘이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v=oxVAzqkL2dw
아침부터 철갤의 수호자이자 십장이신 탑골 독사햄의 멋진 글귀를 보니 뽕이 차오른당 근데 왜 나한테 복수니 도륙이니 컨셉잡는거노?? 사탄들림?
아이고야...
불가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