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만족과 기쁨은 끊임없이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양극성을 통해 느껴지는 것들이다, 즉 그것은 위로 올라가서 만족스럽기 위해서는, 그만큼 아래로 내려가서 고통스러워야 하는것이다, 예를들어서 돈을 쓰면서 만족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만큼 힘들게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며, 또한 타인들의 위에 서있으면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만큼 타인들의 아래에 있으면서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마치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가장자리에 있는것과도 같다, 즉 그것은 수레바퀴가 회전하면 계속해서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는것이다.
반면 진정한 만족과 기쁨은 그러한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양극성으로부터 벗어나서, 항상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이다. 예를들어 존재 자채로 느껴지는 평화와 기쁨 같은 것처럼 말이다.
즉 그것은 마치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중심에 있는것과도 같다. 즉 그것은 수레바퀴가 회전하더라도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으며 항상 동일한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마치 흔들리지 않고 고요한 수면과 같이 말이다.
양극성을 통해 느껴지는 거짓된 만족에 빠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더욱 더 양극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느낀다. 즉 더욱더 위아래로 크게 오르락내리락 해야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즉 더욱더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가장자리로 향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가장자리로 더욱 멀리 나아갈수록 수레바퀴가 회전함에 따라서 더욱 크게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는것처럼 말이다.
예를 들어서 돈을 쓰는것을 통해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진정한 만족에 도달하려면 더욱 더 많은 돈을 써야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더 힘들게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또한 타인들로부터의 우월감을 통해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은 진정한 만족에 도달하려면 더욱 더 타인들의 위에 있음으로서 우월감을 느껴야 한다고 여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더 타인들의 아래에 있으면서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는 진정한 만족에 이를수 없다, 진정한 만족에 이르기 위해서는 양극성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즉 삶에서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것을 멈춰야 하는 것이다. 즉 회전하는 수레바퀴의 가장자리가 아니라 중심으로 향해야 하는 것이다. 수레바퀴의 중심으로 향할수록 수레바퀴가 회전하더라도 더욱 덜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며, 마침내 수레바퀴의 중심에 도달하면 수레바퀴가 회전하더라도 더이상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고 항상 동일한 위치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맞아
열반에 이르기위해 일시적 쾌락을 멀리하는 스님같은 글이네요 일시적 쾌락은 더큰 갈망과 고통을 불러일으키니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추
윗글도 그렇지만 하나는 잘보는데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는군. 당신이 운이 좋다면 인생이 가르쳐주겠지.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