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쓴 내용과 몰입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몰입이란 행복추구라는 본능도 잊게 만드는데 

정말 현대인간의 삶의 목적이 행복추구일지 

생각을 해보니 

몰입이란 행복추구를 단지 일순간 밀어내는거지 

없애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에 몰입하면 16시간도 금방 지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저는 보통 현타가 오더라고요 

잠시 밀어냈던 행복추구라는 본능이 다시 나오게 되는거죠 

게임이 행복을 위한 몰입이 아닌 단순히 모든걸 잊게 만드는 몰입으로서 행해왔기에 현타가 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모든 몰입이 좋은것이고 몰입하는 삶을 살아야겟다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몰입을 할때는 모든걸 잊게되고 그 순간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제와서는 행복을 위한 몰입과 단순히 모든걸 잊게 만드는 몰입을 구별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모든걸 잊게만드는 몰입은 영속성도 없고 

후에 현타가 오게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시간때우기용으로 하는 

몰입은 지양하게 되더군요 


글을 쓰다보니 난잡하게 쓰게됬는데 

결론은 몰입은 행복추구를 밀어내는 거지 없애는게 아니고 

몰입에는 시간때우기용 몰입과 현타가 안오는 행복을 위한 몰입 두가지 종류가 있는것같다 정도로 정리할수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