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노동은 인간에게 기껏해야 필요악, 안할 수 있으면 안해도 좋은 것, 신이 인간에게 내린 벌(창세기 등), 노예가 하는 일, 등등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노동은 신성한 것, 노동을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존재로 승화된다, 노동은 신이 준 임무(청교도 윤리 등), 육체노동은 잡생각을 없애게 해주고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노동을 통해 인간은 세상에 기여한다 등등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도 함


열심히 일하라! 라는 격언은 노동을 자아실현의 도구로 보기도 하고, 노동을 세상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보기도 함


반면에 어떤 이들은 그 격언은 지배자가 피지배자들에게서 노동력을 착취를 하기 위해 퍼뜨린 악성 도덕률이라고 보기도 함


난 둘다 일리가 있는 것 같아서 판단을 못하겠음


과연 인간에게 노동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노동에 대해 논한 철학자들 혹시 있나? 헤겔이 논했다고 듣긴 했는데 다른 사람도 있나?


7cea8676b6836ff13ae88eec419f2e2d1d5be89f2ec19ac25932d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