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살면서 마약중독자가 마약 먹어서 얻는 행복이랑 게임 중독자가 개임만 하며 얻는 행복이랑 평범한 가정집 이뤄서 생활하는 행복이랑 그 차이를 모르겠음
남이 막 기쁨이랑 행복이랑 혼동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 행복의 기준이 다른 것도 있는데 난 워낙 행복에 대해 구분이 없음. 참던 똥 시원하게 싸재끼는 것도 행복이고 그냥 욕구의 충만이 행복이라고 생각함.
그 욕구가 이뤄지고 다시 결핍되고를 반복하더라도 그 충만이 행복 아닌가. 사채업자에게 매일 핍박받는 생활이 불행하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자신의 취미가 있다면 그 취미생활을 하는 건 또 재밌어 행복한 거고 글이 두서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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