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전언어적 흐름이라고 명명했는데
이거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도 언어가 있는것도 아니라
이게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표현되는게 아닌
이게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밖에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
혹시 나랑 비슷한걸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하다가 발견한거임?
이 미분화된 부분을 어떻게 끄집어내서 개념으로 만들수가 있을까?
나는 이걸 전언어적 흐름이라고 명명했는데
이거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도 언어가 있는것도 아니라
이게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표현되는게 아닌
이게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밖에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
혹시 나랑 비슷한걸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하다가 발견한거임?
이 미분화된 부분을 어떻게 끄집어내서 개념으로 만들수가 있을까?
언어에 의미라는 건 없음
왜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뭐라고 이름붙일지 애매해서 그냥 내좆대로 전언어적 흐름이라고 했을뿐인거임
@ㅇㅇ(223.39) https://github.com/closedcircuit0/HumanEngineering/blob/main/04_Frameworks/002_The_Engineering_of_Language.md
@ㅇㅇ(223.39) 이렇게 보면 됨, 내가 너한테 '안녕'을 말하면, 안녕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네가 아는 안녕이라는 단어에 붙은 이미지들이 활성화 되어서 인식하는 거임 ㅇㅇ 즉 내가 안녕이라고 말해서 네가 그 의미를 전달받은게 아니라, 나는 그냥 나한테 의미있는 이미지에 해당하는 '안녕'이라는 빈그릇을 보냈고, 너는 그 '안녕'이라는 빈그릇을 받아서 너의 이미지를 채워넣은거임
@ㅇㅇ(223.39) 만일 내가 '안녕'이 '사람이 죽는 이미지'로 생각했다면, 너한테 그 '죽음의 이미지'를 안녕으로 실어 보냈겠지. 하지만 너는 그 '안녕'이라는 단어를 받아서 '죽음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할거야. 왜냐면 언어엔 의미가 없으니까. 그게 안녕이 되든 헬로가 되든 마찬가지야. 근데 그게 의미가 되는 방법도 있어. 내가 만일 '부모님은 안녕하시냐?' 라고 묻는다면 그 미묘한 '죽음의 이미지'도 활성화 시킬 수 있겠지. 그래서 언어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오직 빈그릇의 동조를 통한 동기화만 가능한거임
@라플라스의백수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게 있어 본질적으로 따진다면 우리는 대화를 하고있는게 아니라 서로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한단거지
@라플라스의백수 하지만 맥락에대한 흐름이 차단된 경우, 단일개념에 대해 미세한의미차이를 갖는다는 부분에서 엄밀하게 따질경우 서로 대화를 하고있단 착각이란 말이 가능한거지 맥락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안녕을 사람이 죽는 이미지정도로 극심하게 의미차가 를 두고 대화를 하지 않아
@라플라스의백수 내가 말한 언어 이전의 의미라는건 그냥 표현이 안타까운 부분일뿐인거고 언어가 사고의 바탕이 된다는게 맞다는 전제하에 이러한 언어이전의 사유의 층위를 뭐라고 할건지, 다른사람들은 뭐라고 불렀는지를 말하는거임
@ㅇㅇ(223.39) 일종의 서로 합의한 룰 안에서 대화하는거지 ㅇㅇ '합의'가 먼저고, 소통은 그 다음이야. 합의의 과정이 교육이고. 각자의 이미지로 단어와 매칭시키는 과정이지. 그것에 익숙해진 다음에서야 이제 단어를 비틀고 구부리면서 유머나 비유 같은게 가능해지는거고. 극심한 의미차는 그런 부분에서 활성화가 가능한거지.
@ㅇㅇ(223.39) 언어 이전의 사유의 층위는 그냥 '개념화'지 ㅇㅇ 개념화는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고 의미망에서만 저장되는거야. 암튼 내가 링크 줬으니 읽어보면 알거임
@라플라스의백수 그 이전의 형언할수 없음의 분류로 묶인 느낌만이 있는것들에 대한 말을 하는거임
@ㅇㅇ(223.39) 그게 개념화라고 ㅇㅇ 퀼리아는 이미 분류되고 이미지화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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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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