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밝고 건강한 생활과 나의 괴리를 보자니 흥미롭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깊은 어둠속에 있었던 것인가?
아직까지도 바닥이 안 짚이는게 말이 안된다

내 인생에서 정말 자유로웠던적은 한번도 없다

언젠간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업체를 만들고 싶다
인간 desire의 성취를 이뤄주거나 돕는 행위. 문자 그대로의 가치 창출 아닌가


인생의 낭비. 낭비의 기준 및 영향
리스크 허용도
실패시의 쿠션
충격이란 무엇인가

버러지같은 나의 과거는 빚이고
이상적 삶을 산 상대의 과거는 자산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왜 낭비하지 않았나?

나는? 그 책임의 소재는 누구에게 있나?
나의 붕괴 원인과 이해욕의 근원. 나는 책임을 전부 나에게로 돌린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길러졌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배웠다. 나는 그래야만 하고 또 그럴 힘을 기를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어쩌면 이것이 이해를 통해 이해하려는 이유다. 그렇기에 모든걸 알고 지배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래야만한다
과거사의 대한 완전한 정복이 필요하다.
어쩌면 그것이 나의 무기이자 선물이 될지도. 
정말 냉정한 차이점 분석이 필요하다. 장 단점의 비교 말이다


나는 무엇이랑 싸우는가? 나는 누구랑 싸우는가?

마치 창살 없는 새장 속의 새처럼. 
이 안에 있다.

내 뇌는 정말로 도피에서 보상이 나오는가?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내가 유리한 전장과 내가 불리한 전장
나는 내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가?

기준이 있다면 우월과 열등도 있다
나는 기존의 기준을 부수고 새로은 기준을 세워야 한다
내 영역 내 게임을 만들어야하니까. 열등과 우월을 구분할 경계이자 기준이 필요하다고


나처럼 결국 뇌가 반쯤 멈추고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미약한 생각처럼 무언가를 한다면, 그것이 자산이 될수 있는가. 정말 열심히 산 사람괴 비할수 있는 자산이 될수 있는가. 너무 양심없는것인가? 그 기준은 누가 만들지? 이러한 접근을 해도 되는걸까? 
좆같다. 내가 보기엔 세상도 바뀌어야하고 나도 바뀌어야 한다. 나는 쉽게 변형된다. 세상도 그런가? 사람들도 그런가?

이란걸 알려줄 사람이 개 좆도 없다. 단 한번도 없다
나의 친구들, 또래 아이들, 동기들, 학교 선생들 과외 선생들 어른들 상사들 선후임들 나의 부모까지
그 누구도 이해하고있지 않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읺았다. 나를 이 비참한 구조를 이해하고 이끌어줄 사람이 없던것은 
나에게 알려줄수 있던 사람이없었던것이다
이 생각은 진짜인가?

나같은 사람은 어떻게 키워서 어떻게 살아야한는가
이 질문은 한참 어렸을때부터 주어졌어야 한다

꾸준히란 뭔가
난 꾸준함이 좆도 부족하다
군대 서울대 허윤진의 사례와 비교 그는 하기싫은걸 잘하는데 도가 터있다. 그래서 엄청난 성과를 냈다. 특급전사, 서울대등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 양 극단에 있다. 나는 바닥의 지렁이지.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내가 이해하지 못한, 하기 싫은걸 꾸준히 한다는것에대해 단점이크게 보인다. 이제쯤 되니 내 의견에 궁금증이 생긴다.
나는 뭐냐? 내 의견은 뭔가? 꾸준함이란 뭘까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그건 진리인가?


회피 회로
나의 불쌍하고도 더러운 벌레를 이해해야한다

내가 지금까지 쓴 글들에 이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왔을것 같다. 어쩌면 나는 이해, 통제하지않고 사는 방법을 모를지도
어쩌면 이건 바꾸면 안되는 너무 늦은 특성일지도 모르겠다. 마치 사람들이 내가 하는 고민들을 안하는것과 같이. 나는 이해하고 통제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난세의 시대 배경에서 상상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같은 사람들은 어두운 시대에 가치를 인정받는다. 니체 카프카같은 조용한 창작자와 히틀러같은 크게 움직이는 지도자. 나의 가치는 어둡다.
그래서 어두운곳이 좋다. 그렇다면 밝은 시대의, 밝은 곳에서의 나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현재 시대에서 나는 무엇인가?

왜 나는 이렇게 되었는가. 정말 준 궁극적 질문중 하나다
알아야한다
나는 왜 이해하려고 하는가, 나는 왜 이해해야 하는가.
왜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가? 왜 사람들은 궁금해해야 하는가.

마치 기계같다. 이 무정함이야말로 실로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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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모장 앱에 온갖 잡념들을 쏟아내는데요 이건 무려 오늘 하루간 작성한 메모들입니다. 이런 좆같은 메모가 종이포함 수십개는 있어요.
언젠가 이런 메모들을 잊거나 지우지않고 저장한뒤에 정리하고 해석한뒤에 답변을 내리고 실행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럴수 있을까요. 그럴 에너지와 실행능력이 있을까요...
어쩌면 선택할수 없는 상황에서나 할수 있을지
개씨발 언젠가는 해야하는데
언젠가는 꼭 해낼거다
그렇지않으면 어쩌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