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뭐하나 잘난게 하나라도 있을거야 단지 아직 너가 찾아내지 못했을뿐이지 우리집안에선 내가 돌연변이에 속하는 편임 그냥 태어나길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도록 태어남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내 생각이 정리되기 전에는 정말 힘들었음 모든게 이해가 안되는일 투성이였거든
익명(223.39)2025-12-07 22:23:00
답글
막상 보면 지능보단 학벌, 학벌보단 일머리, 일머리보단 영업능력이였음 우리 큰아빠들은 중졸 고졸이고 스마트폰도 잘 못쓰지만 일머리랑 영업능력만으로 돈을 떼로 긁어모으더라 대학나온 우리 아빠보다 돈을 50배쯤 더 잘벌음 물론 매출이 그렇단거지만 아무튼 그렇더라 너도 분명 너의 강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익명(223.39)2025-12-07 22:31:00
답글
전 님보다 지혜 뿐만 아니라 아량(용기)도 부족한 거 같네요. 아무튼 형제에게 신이 함께 하기를 !
대수확(agreed9416)2025-12-07 22:56:00
난 지금 어깨인대 다쳐서 쉬는중인데 일할땐 욕많이 먹긴 함
사수랑 경력이 30년 차이라 숙련도레벨차이가 너무 났어서
내가 일을 진짜로 못하는건지 피드백이 어려운부분도 있긴했는데
일머리는 솔직히 좀 부족한거 같긴 해
익명(223.39)2025-12-07 21:35:00
답글
근데 솔직히 몇백만원 ~ 몇천만원짜리 손해를 보는거보단 욕먹는편이 오히려 마음이 놓일지도 모르겠기도 하고 모르겠다 ㄹㅇ
익명(223.39)2025-12-07 21:36:00
답글
쾌차빔
대수확(agreed9416)2025-12-07 21:53:00
난 수공구 좋은 디자인 모으는 게 취미임. 심플하고 튼튼하고 기능한다는 것이 내 철학적 방향괴 같음 ㅋ - dc App
익명(39.7)2025-12-07 22:33:00
답글
무슨수공구?
익명(223.39)2025-12-07 22:37:00
답글
일본, 독일, 미국. 주로 독일산이 많긴 해. 크니펙스부터 주변 - dc App
익명(39.7)2025-12-07 22:40:00
답글
수공구라면 .. 아마도 높은 확률로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 사고의 정밀함이 요구되는ㅡ철학자에게 꼭 들어맞는 취미인 거 같네요. 손은 겉으로 드러난 뇌라고들 하니까요.
대수확(agreed9416)2025-12-07 23:21:00
답글
그리고 "심플"한 철학적 방향 .. 이거 좀 공감이 가네. 복잡한 이론 같은 무언가를 심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더 많은 걸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대충 그랬던 거 같음. (칸트)
걍 내가 저능아인가. 그런가 보다 ..
무슨일 하는데?
음 말 하기가 좀 그럼. 걍 계층으로 따지면, 저 밑에 계층임. 쉽지 않은 인생이지
사람은 뭐하나 잘난게 하나라도 있을거야 단지 아직 너가 찾아내지 못했을뿐이지 우리집안에선 내가 돌연변이에 속하는 편임 그냥 태어나길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도록 태어남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내 생각이 정리되기 전에는 정말 힘들었음 모든게 이해가 안되는일 투성이였거든
막상 보면 지능보단 학벌, 학벌보단 일머리, 일머리보단 영업능력이였음 우리 큰아빠들은 중졸 고졸이고 스마트폰도 잘 못쓰지만 일머리랑 영업능력만으로 돈을 떼로 긁어모으더라 대학나온 우리 아빠보다 돈을 50배쯤 더 잘벌음 물론 매출이 그렇단거지만 아무튼 그렇더라 너도 분명 너의 강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전 님보다 지혜 뿐만 아니라 아량(용기)도 부족한 거 같네요. 아무튼 형제에게 신이 함께 하기를 !
난 지금 어깨인대 다쳐서 쉬는중인데 일할땐 욕많이 먹긴 함 사수랑 경력이 30년 차이라 숙련도레벨차이가 너무 났어서 내가 일을 진짜로 못하는건지 피드백이 어려운부분도 있긴했는데 일머리는 솔직히 좀 부족한거 같긴 해
근데 솔직히 몇백만원 ~ 몇천만원짜리 손해를 보는거보단 욕먹는편이 오히려 마음이 놓일지도 모르겠기도 하고 모르겠다 ㄹㅇ
쾌차빔
난 수공구 좋은 디자인 모으는 게 취미임. 심플하고 튼튼하고 기능한다는 것이 내 철학적 방향괴 같음 ㅋ - dc App
무슨수공구?
일본, 독일, 미국. 주로 독일산이 많긴 해. 크니펙스부터 주변 - dc App
수공구라면 .. 아마도 높은 확률로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 사고의 정밀함이 요구되는ㅡ철학자에게 꼭 들어맞는 취미인 거 같네요. 손은 겉으로 드러난 뇌라고들 하니까요.
그리고 "심플"한 철학적 방향 .. 이거 좀 공감이 가네. 복잡한 이론 같은 무언가를 심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더 많은 걸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대충 그랬던 거 같음. (칸트)
무언가를 심플하게 만들다 = 그 무언가를 더 빠르게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