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연배우 매튜 맥커너히는 이전 '매직 마이크'라는 영화에서 참 인상깊게 본 배우인데
재난영화는 선호하지 않지만 오직 배우에 대한 궁금증으로 영화시청을 결정했다.
초반부 영화는 잔잔하게 진행된다 한적한 시골마을 답답한 환경에 처해있는 남자의 일상을 그리다가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 '재난'이 시작되고 상황은 극도로 불안정해진다 스타배우와 대형제작사가 참여한만큼
영화의 비주얼적인 측면은 정말 흠잡을데 없이 훌륭했다.
포스터에 보여지듯 약간 영화 '스피드'가 떠오르기도 한다
물론 비극을 기억하기 위한 실화기반 이므로 어처구니없는 사고유발 장면이나 극적이고
역동적인 씬을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이다. 정말 영화는 끝까지 미국스러운 영화였다.
정말 담백하고 고요하게 풀어낸 웰메이드 영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