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이중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즉 흑과 백처럼 오직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 요소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세상은 그렇게 이중성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으며 삼중성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이다, 즉 세상을 이루는 요소에는 사실 세번째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세번째 요소는 바로 서로 반대되는 흑과 백을 담고있는 비어있고 투명한 공간이다.
연못으로 예를 들면 첫번째와 두번째 요소인 흑과 백은 연못에서 헤엄치고 있는 검은색 물고기와 흰색 물고기와도 같다, 그리고 세번째 요소인 투명한 공간은 그렇게 두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는 연못의 투명한 물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의 세번째 구성요소를 인식할수 있어야만 첫번째와 두번째의 구성요소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할수 있는것이다, 즉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 요소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할수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진정으로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그것의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벗어나서 그 밖에서 그것을 바라볼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세번째 요소를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첫번째와 두번째 요소의 밖에서 그것들을 바라볼수 있게 되는것이다, 즉 그것들을 진정으로 올바르게 바라볼수 있게 되는것이다. 즉 만약 그러한 세번째 요소를 인식할수 없으면 첫번째와 두번째 요소의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즉 그것들을 진정으로 올바르게 바라볼수 없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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