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것 자체가 죽는다는 것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맘대로 그만할 수가 없음. 그래서 글에서 말하는 행동들은 이러한 '어쩔 수 없음' 이라는 특성 때문에 죽지못해 인간으로 남아있는 상태일때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죽을 수는 없고, 그때 난 어쨌든 인간이긴 하니까 일단 인간으로써의 행동을 하는거임. 인생을 자발적으로 선택했기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봄. - dc App
익명(1.247)2026-01-01 23:21:00
선택이라고 하는 낱말은 또 어디서 줏었어
習慣若自然(210.204)2026-01-01 23:27:00
디시를 만든 김유식, 니가 디시를 알게 한 누군가, 니가 쓰는 똥글의 주제에 영감을 준 누군가, 누구 한명이 시켰다고 하긴 뭐하지만 이러한 여려 요인이 시켰다고는 할수 있지 않을까?
난 대부분의 행동의 이유에 이런 관점이라 자유의지는 없다고 생각해
익명(lunch5558)2026-01-02 01:52:00
지루할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내일 하루종일 가만히 있는 비행동을 실천해보셈 이게 되나보라고 켁켁
rfi(59.7)2026-01-02 09:21:00
답글
그ㅡ 일련의 행동이 습관화되서, 정해진 사이클 밖으로 나가기가 진짜 힘듬. 인간은 이 패턴에 자신을 넣지 않고서야 공허를 직면하게 되서 삶이 주는 지루함을 견딜수가 없음.
rfi(59.7)2026-01-02 09:22:00
답글
공허(지루함)을 직면하는게 진짜진짜 힘듬.
rfi(59.7)2026-01-02 09:23:00
답글
예를들어 교회에서는 어떻게 행동한다, 동창회에서는 어떻게 행동한다 디씨에서는 어떻게 반응한다, 인간에게는 체계화된 행동의 집합이 있음. 환경으로부터 특정 신호를 받으면 에고가 이 일련의 행동의 집합을 자동적으로 실행시킴. 이 일련의 행동의 집합들을 최대한 안정적이고 통제가능하게 축소시켜서 익숙한 COMFORT ZONE 을 생성, 그 안에서 선택의 환상을 느끼며 지내는게 인간의 임무. 인간은 특성상 한번 정해진 '편한한 존' 밖으로 나가는걸 존나 싫어함. 기적을 제외하면 습관을 바꾸기가 ㅈㄹ 어려움
rfi(59.7)2026-01-02 09:30:00
답글
예를들어 RFI가 이런 리플을 단다- 내가 썼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렸을때 학대로 인해서, 자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인터넷에서 크라우드 소싱의 방식으로 관심을 획득해서 자아를 보전한다.ㅋㅋㅋ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는예기
rfi(59.7)2026-01-02 09:31:00
답글
이런 말들에 달리는 2차적 악플에 대한 충동적 대처, 악플러들은 반응하는 본인 방식이 항상 일정함. 이런것들도 대부분 그 사람이 컨트롤할수 없는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루어짐. 분노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멈추는 능력, 상대가 악플로 도발했을떄, 반응하지 않는 능력이야말로 자유의지의 거의 유일한 형태라 할만함.
rfi(59.7)2026-01-02 09:34:00
답글
근데 버튼이 환경에 의해서 눌리면 대부분의 사람은 감정에 휘말린 자동화된 기계가 됨. 누군가나타나 내 발작버튼을 누르면 RFI는 주체할수 없는 자동기계가 되어버림 ㅋㅋㅋ
인생이란 것 자체가 죽는다는 것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맘대로 그만할 수가 없음. 그래서 글에서 말하는 행동들은 이러한 '어쩔 수 없음' 이라는 특성 때문에 죽지못해 인간으로 남아있는 상태일때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죽을 수는 없고, 그때 난 어쨌든 인간이긴 하니까 일단 인간으로써의 행동을 하는거임. 인생을 자발적으로 선택했기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봄. - dc App
선택이라고 하는 낱말은 또 어디서 줏었어
디시를 만든 김유식, 니가 디시를 알게 한 누군가, 니가 쓰는 똥글의 주제에 영감을 준 누군가, 누구 한명이 시켰다고 하긴 뭐하지만 이러한 여려 요인이 시켰다고는 할수 있지 않을까? 난 대부분의 행동의 이유에 이런 관점이라 자유의지는 없다고 생각해
지루할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내일 하루종일 가만히 있는 비행동을 실천해보셈 이게 되나보라고 켁켁
그ㅡ 일련의 행동이 습관화되서, 정해진 사이클 밖으로 나가기가 진짜 힘듬. 인간은 이 패턴에 자신을 넣지 않고서야 공허를 직면하게 되서 삶이 주는 지루함을 견딜수가 없음.
공허(지루함)을 직면하는게 진짜진짜 힘듬.
예를들어 교회에서는 어떻게 행동한다, 동창회에서는 어떻게 행동한다 디씨에서는 어떻게 반응한다, 인간에게는 체계화된 행동의 집합이 있음. 환경으로부터 특정 신호를 받으면 에고가 이 일련의 행동의 집합을 자동적으로 실행시킴. 이 일련의 행동의 집합들을 최대한 안정적이고 통제가능하게 축소시켜서 익숙한 COMFORT ZONE 을 생성, 그 안에서 선택의 환상을 느끼며 지내는게 인간의 임무. 인간은 특성상 한번 정해진 '편한한 존' 밖으로 나가는걸 존나 싫어함. 기적을 제외하면 습관을 바꾸기가 ㅈㄹ 어려움
예를들어 RFI가 이런 리플을 단다- 내가 썼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렸을때 학대로 인해서, 자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인터넷에서 크라우드 소싱의 방식으로 관심을 획득해서 자아를 보전한다.ㅋㅋㅋ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는예기
이런 말들에 달리는 2차적 악플에 대한 충동적 대처, 악플러들은 반응하는 본인 방식이 항상 일정함. 이런것들도 대부분 그 사람이 컨트롤할수 없는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루어짐. 분노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멈추는 능력, 상대가 악플로 도발했을떄, 반응하지 않는 능력이야말로 자유의지의 거의 유일한 형태라 할만함.
근데 버튼이 환경에 의해서 눌리면 대부분의 사람은 감정에 휘말린 자동화된 기계가 됨. 누군가나타나 내 발작버튼을 누르면 RFI는 주체할수 없는 자동기계가 되어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