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인생을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누가 선택했음?


침삼키고 밥 먹고 잠을 자고 괴롭고 즐겁고 딸잡는 것 


이 모두가


생물학적인 메커니즘이 시킨 일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디씨에 쓰는 글조차도 


누군가 시킨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