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깨닫지 못한 상태는 마치 외부의 의지에 조종당하는 상태와도 같다, 즉 그것은 사람이 스스로의 의지로 무언가를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상태가 아니라 외부의 의지에 의해 행동하며 삶을 살아가는 상태인 것이다. 즉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는 상태는,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걸 자각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는, 말 그대로 외부의 의지에 의해 조종당하며 삶을 살아가는 상태인 것이다. 그건 마치 사람에게 기계로 되어있는 로봇을 입혀놓은 것과도 같다, 즉 그것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입고있는 기계 혹은 로봇이 움직이는대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오늘날 세상에서 집단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 휩쓸려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니라 외부의 의지에 조종당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즉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의지와 판단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깨달아야 하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것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 의지로 살아간다고 해서 삶의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결국 그 삶 전체로 놓고보면 아무 의미없는 삶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