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가서 게임하고 왔다고
실패한 인생인가?
축구를 좋아해서 짬짬이 공 차는 것이
실패한 인생인가?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은 것이
실패한 인생인가?
무슨 차이가 있지?
철학함과 PC방가서 게임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나?
영화 한편 때리는 것과 영화보는 것 대신에 철학함이?
무슨 차이가 있나?
일단
실패가 무엇인가?
스스로 무엇을 실패라 정의내리고 있는거임?
혹시
철학함으로서 실패에 이르렀나?
철학을 하지 않았다면 성공에 이르렀겠네?
그렇다면 성공의 정의역은 무엇임?
아니면
철학으로 돈을 많이 못벌어서 실패한 인생이란 것인가?
철학으로 돈 벌 생각은 해봤나?
해봤는데 안되던가?
철학이 돈이 안되던가? 본인의 능력부족인가?
아무 것도 대답할 수 없지
왜냐하면
남탓만 하고 있으니까
하다하다 철학 탓을 하고 있잖음?
하기 싫음 안하면 되지
누칼협?
당신의 모든 언어는 남을 향해있다
스스로 묻는 것이 없다
그런데 무슨 철학을 했다 그래?
명글이네 씨발